[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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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 법률저널
  • 승인 2013.12.26 22:29
  •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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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좀써라. 2013-12-28 15:06:03
밑에 내 글에 이은 글 썼는데 왜 지우나. 이런 식의 마케팅으론 아젠다파이팅에서 백번싸워백번진다. '상고출신 변호사의...'(?) 웃기고 있네. 영화 변호인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 1차원적 마케팅으로 뭐하자고. 오히려 반작용만 일어난다. 오, 사시는 존나 고생하고 인생몇년 꼴아박네. 내 새끼는 로스쿨 보내야지 하는 생각 안 들겠냐. 특히 현재 중고대딩 학부모들 어떻게 생각하겠냐. 여론을 움직이는게 누군데.

함께사시존치 2013-12-28 00:58:32
지지합니다

머리좀써라 2013-12-27 15:28:22
일단 사법시험존치를 지지한다. 로스쿨은 교육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사람이 고생을 해봐야 내면이 깊어진다. 사법시험1000명을 지지한다. 하지만 이 기사는 글러먹었다. 일단 제목 누가 뽑았냐?영화'변호인'의 인기에 영합하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여서 유치히고, 구구절절 나 이렇게 고생했어 말곤 사법시험유지로 가는 별다른 논리적 귀결이 연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허, 사법시험 좆같네. 내 새끼가 이

123 2013-12-27 14:55:40
국가인재발굴육성에 큰 역할 담당한 사법시험!! 폐지 반대합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사법시험과 사법연수원 교육 꼭 유지시켜야 합니다
시험문제 해킹하는 로스쿨생과 해킹도 몰랐던 로스쿨에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맡길수 없습니다

골드 2013-12-27 14:54:24
개천에 용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변호사 시험도 그저 자격시험으로 평준화 되어 갑니다. 실력만으로 된 변호사가 사회 정의를 더 지킨다는 보장은 너무 지나친 것이고, 보통의 사람이 보편적으로 접근하고 될수 있어야 지나친 독선과 아집을 막을수 있습니다. 사법고시의 병폐를 치료하고자 시작된 것이 로스쿨인데 그사이 다 잊어버렸나요 신림동의 고시낭인들 ...이제 신림동도 서서히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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