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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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 법률저널
  • 승인 2013.12.26 22:29
  •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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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4-08-07 06:09:43
존경스럽습니다 변호사님!

리코 2014-07-05 14:04:36
그런데다..막상 법공부를 해볼려고해도 경제적어려움이...보이지않는
계급을 만드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취감으로 따지면 아무래도 사법시험이 나아보입니다..

리코 2014-07-05 14:02:01
뒤늦게 법공부를 시작한사람입니다.
사법시험이 존치되었으면 합니다.
시험을 통해 자기노력의 결정판이 되지않을까요??
대학교 좋아하긴하는데요...푹퍼진펑퍼짐한 아줌마궁뎅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대부분의 기본지식은 대학에서 이루어지는것이라는건 인정이 됩니다.
하지만 주로 학원에서 사법시험공부하고 독학도하게되지만...계획을 세우고 실처해나가는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많은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서요...

골드님보세요 2014-02-18 16:10:42
애당초 사법시험 병폐는 로스쿨도입을 위한 허울좋은 명목이었일뿐이라는 것이 지금 로스쿨제도의 문제점들을 보시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고시낭인이요?? 일자리가 차고 넘치는데 사람들이 고시공부하느라고 신림동으로 몰려 들었나요 개개인의 꿈과 희망, 꿈과 희망을 위한 노력을 무시하는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추부식 2014-01-20 17:00:19
자들에게 국가에서 무슨 헤택이라도 있었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제도와 규범을 준수하여야 하나 반드시 그것만이 최고의 가치는 될 수 없습니다. 단지 국가는 국민들에게 최소한 공평한 기회만은 누구에게나 부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천에서 용이 나는 세상이 다시 와야 합니다. 서민들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꼭 참조하여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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