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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전국 100만 공시생, 고시생, 취준생에게 가장 널리 읽히는 신문!”

1998년 5월 11일 창간(지면신문)된 고시·수험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서, 사법시험, 로스쿨, 행정고등고시 등 각종 국가고시 및 고등자격시험, 공기업, 일반 취업 등 수험생들에게 가장 널리 읽혀지는 부동의 1등 신문입니다.

구독률, 열독률뿐만 아니라 신뢰도·호감도·정확성·논조 선호도·영향력 등 신문의 품질평가 각 분야에서 다른 전문분야 신문보다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법률저널은 ‘고시정보신문’이라는 제호로 1998년 5월에 창간, 이후 2000년 6월에 고시계·수험가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보다 적극적인 취지·보도를 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법률저널은 창간 3주년을 맞은 2001년 4월 ‘고시정보신문’에서 현재의 ‘법률저널’의 제호로 변경하여 본격적인 발전기를 맞이했습니다. 또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각종 기획 사업 및 행사로 성가를 높이는 등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오늘날의 명성의 토대를 쌓았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lec.co.kr)를 통해서도 다양한 수험 및 법률 뉴스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포털 네이버 등 각종 포털에서 인기 검색어 1위까지 오르는 등 인터넷 신문에서도 상위를 랭크하고 있습니다.

법률저널은 각종 고등시험(사법시험, 변리시시험, 행정·외무고시, 입법고시, 법무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및 공무원시험, 공기업 취업 등 수험정보, 법률관련정보 및 컨덴츠를 제공, 수험생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고시전문언론입니다.

특히 시험출제, 운영, 관리 등 주관기관의 시험행정에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여론을 형성, 제도개선을 이끄는 중차대한 역할도 도맡아 왔습니다. 아울러 인재 양성 및 선발과 관련한 제도적 문제에 대해서도 사설, 칼럼, 기고, 투고 등을 통해 제도적 발전에도 주도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법률저널 “창간 21년 법률저널! 공무원·고시·자격시험·법조분야 독자들의 산 증인”

법률저널은 채용, 취업, 시험 등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乙’로서의 수험생들에게 의지처이자 버팀목이라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임을 자인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역들의 공직·법조·전문직 입직·취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수험·취업 및 관련 법률 전문언론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100만 수험생들에게 가장 빠른 수험뉴스 제공과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입직·취업에 조력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법률저널이라고 표방하는 것은, 복잡다난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법(法)은 곧 생활이며 법치주의는 민주주의의 공동가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법치·복지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공무원, 법조인, 국가자격 등 전(全)영역의 인재선발에서도 법적 지식과 소양을 평가하고 있다는 점, 이같은 이유에서 각종 선발, 채용시험에서도 대다수 평가과목이 법학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따라서 이들의 조력자로서 법률저널이 ‘법률’을 중요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험생들의 권리와 권익 보호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9년간 비판 기사 및 칼럼 등을 통해 합격자 발표일 단축, 시험관련 소송, 고사장 소음 및 화장실 문제 등의 수험환경, 시험 및 채용 제도상에 드러나는 문제점 지적 등을 통해 제도발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법률저널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