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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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상고(商高) 출신 변호사의 사법시험 존치 대국민 호소문
  • 법률저널
  • 승인 2013.12.26 22:29
  •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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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식 2014-01-20 16:55:13
저도 개인적으로 60세 정도 되면 사법험을 꼭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은 너무 가난하고 병마에 시달려 사법시험공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한"으로 남았습니다. 이제야 법을 좀 알 것 같습니다. 전 사법시험 수험생 15년 경력, 변호사 사무실 15년 겅력을 가지고 법률사무소에서 사무국장으로근무하면서 실무를 엄청 많이 접하고 있으며 상담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들 처럼 실무경력과 이론이

행인23 2014-01-18 11:01:28
와....글의 주제인 사법시험 존치와는 별개로 조영민 변호사 이분 정말 대단하다 정말 인간승리의 표본이 아닌가....정말 불가능해 보이는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결국엔 꿈을 이뤘다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다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반성과 함께 용기를 얻었다

지나가다1 2014-01-16 12:57:25
사법시험은 반드시 존치되어야 한다. 나이, 학벌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자신의 능력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이 시험 제도야 말로 이루기 까지의 과정이야 어떠하든 이 사회에 하나의 가능성이고 기회의 보장이다. 사법시험이 이대로 존치되어 가난한 자의 희망의 끈이 사라지지 아니하고 성공의 통로가 계속 오픈되어 있기를 바란다.

친구여 2014-01-14 21:34:50
친구여 어려움이 많아다 *****
하이딩 짝 짝 짝

사랑하는 학우 2014-01-14 21:17:18
학우여 장하도다 열심이뛰어라 회망의 초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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