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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원서접수 D-2, 수험생들 직렬 선택은?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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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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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10∼12일까지…24시간 접수 가능
1차 선발배수·헌법 난도 지난해 수준 유지

본시험 D-30, 9일 제8회 PSAT 2,400여명 진검승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지역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 제1차시험이 1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10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은 어떤 직렬이 유리할지 저울질하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 증감에 따라 어떤 직렬을 선택할지 수험생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주판알을 튕기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선발인원이 감소된 인사조직과 법무행정직렬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다. 일반행정이냐 지역이냐, 아니면 인사조직과 법무행정이 유리할지 복잡한 셈법을 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인원이 370명으로 전년도(383명)보다 13명이 감소하면서 직렬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9년도 5급 공채 행정직군은 263명(지역구분모집 32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줄었다. 기술직군은 67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으로 2018년보다 4명이 감소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40명으로 올해보다 5명이나 줄었다. 특히 일반외교의 경우 36명에서 32명으로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선발인원이 줄면서 지원자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늘거나 유지한 일반행정(전국), 교육행정, 사회복지, 보호, 검찰, 출입국 등의 직렬은 지원자가 늘어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반면 인사조직, 법무행정, 국제통상, 기술직,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등의 직렬은 경우의 수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올해 5급 공채에서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인사조직과 지역, 그리고 법무행정이다. 이들 직렬의 지원자 수는 원서접수 마지막까지 ‘판도라 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지난 1월 26일 시행된 제6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자의 직렬 선택을 분석한 결과, 일반행정, 재경, 교육행정 등의 직렬은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인사, 법무행정, 국제통상, 기술직, 일반외교 등의 직렬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전체 지원자 중 일반행정(전국과 지역)의 지원자 비율은 42.6%를 차지했다. 올해 제6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응시자 중 OMR 답안지에 표기한 응시자(1518명) 가운데 일반행정의 비율은 51.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같은 추이를 고려하면 올해 일반행정의 실제 지원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재경직의 경우도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의 비율은 13.2%인데 반해 올해 법률저널 PSAT 응시자의 비율은 15.3%로 높아졌다. 재경직 역시 올해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행정도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 비율은 4.4%였다. 올해 법률저널 PSAT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5%였다. 실제 지원자보다 낮은 수치지만 소수직렬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올해 지원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인사조직은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에서 1.3%를 차지하면서 지원자가 전년보다 늘었다. 하지만 올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서는 1.0%에 그쳐 지원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든 법무행정의 경우 지원자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무행정은 지난해 5급 공채에서 4.1%를 차지했다. 올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는 1.0%에 머물러 지원자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술직과 일반외교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실제 지원자 수가 감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는 12일까지 3일간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칫 접수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매년 원서접수 기간에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접수기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원서 접수방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접속하여 할 수 있다. 올해부터 접수기간 이내에는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는 응시원서에 표기한 응시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만 제1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제2․3차시험은 서울․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별 구분모집 응시자는 반드시 지역모집 단위별 제1차시험 응시지역을 확인하여 표기하여야 하며, 해당 응시지역에서만 제1차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선발예정인원이 10명 이상인 모집단위(5급 공채 지역별 구분모집 분야는 제외)에서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적용 받고자 하는 자는 응시원서에 지방인재 여부를 표기․확인하고, 본인의 학력사항을 정확하게 기재하여야 한다.

   

장애인 등 응시자는 본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유형별 편의제공 기준 및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응시원서 접수 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기간에는 기재사항(응시직렬, 응시지역, 선택과목, 지방인재 여부 등)을 수정할 수 있으나, 접수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사혁신처에서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는 복수로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없다.

한편,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재단이 협찬하는 ‘2019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 대비’ 고시생을 위한 성적 우수자 및 면학 장학생 선발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오는 9일 제8회 시험을 치른다.

   

2019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선발시험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치러지는 제8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는 전국적으로 2,400여명이 응시하면서 본시험과 같은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제8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전북대 등 주요 메이저 대학들이 총 출동하면서 본시험을 방불케 하는 전국모의고사다.

게다가 서울의 삼성고, 신림중, 언남고와 대전의 남선중, 부산 부산대, 전남 조선대, 전북 전북대의 고사장에서 치르는 개별신청자 수도 14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이처럼 본시험을 한달 앞두고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절대 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몰리는 이유는 우선 모집단이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집단이 크다는 점이다.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긴장감 속에 본시험와 같은 실전연습이 가능하다는 것. 게다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가 된다는 점을 꼽는다.

또한 문제의 모집단뿐만 아니라 문제의 퀄리티도 높다는 게 실제 응시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의 오류도 상대적으로 적어 완성도가 높다는 게 응시자들의 반응이다.

   

고사장의 다양화도 좋은 점으로 꼽는다. 여러 고사장을 접해봄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시험장도 고사장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하는 실전연습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제6회부터는 장학생 선발에 들어가면서 매회 결시자의 비율이 현저히 줄고 2차 유경험자들이 몰리는 등 PSAT 우수자들간의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남은 9회(2월 16일), 10회(2월 23일) PSAT 적성시험 성적순으로 성적우수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하며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한 면학 장학생도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심사와 협찬으로 선발하며 5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도 PSAT 적성시험 성적이 평균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26일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한편,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의 헌법 과락 탈출을 돕기 위한 무료 특강을 연다. ‘객관식 5급 헌법’과 ‘핵심지문 5급 헌법’의 저자인 황남기 강사가 직접 강의를 한다.

   

헌법 조문 무료특강은 오는 17일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한다. 강의 장소는 합격의터 독서실 A동 3층이며 장소 사정상 선착순 50명 마감한다.

신청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황남기 헌법조문 무료특강’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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