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게시 및 서류접수 : ’22.9.7.(수) ∼ 9 .27.(화), 14시 홈페이지(www.ibk.co.kr) 또는 채용전용 홈페이지(http://ibk.incruit.com) 채용인원 채용분야 인원수 응시자격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신입직원 : 11명 채용분야 인원 지원 자격 ※ 선발인원은 공사 사정 및 적격자가 없을 경우 변경 가능 □ 공사 인사규정 제14조(결격사유) 2. 전형 절차 및 일정□ 전형절차

2022년 9월 1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1. 채용방식 : 제한경쟁 2. 채용형태 : 청년인턴(체험형*) * 기간제 근로자로 계약만료 후 고용관계 소멸 계약기간 : 90일(2022. 9. 30. ~ 2022. 12. 28.) * 인턴 근무기간 중 근무성적 평가를 통한 인턴 우수 수료자에 한해 일반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 만점의 5% 가점 부여 보수수준 : 205만원(세전기준, 중식비 포함) 복지후생 : 4대보험 가입 근무지역 : 모집단위 내 근무 가능 지역 * 지역별 근무 가능 근무지 확인 후 해당 모집단위별 지원(사택 미제공,

변호사시험 주무 부서인 법무부가 오는 2024년 1월 제13회 변호사시험부터 논술형 시험에 CBT[computer based testing(컴퓨터 시험)] 방식 도입을 추진하면서, 각종 국가자격 및 공무원시험, 취업 시험 등에서의 CBT 시행 여부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까지 법률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변호사시험에서 CBT를 시행한다면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첫 서술형 CBT가 될 예정이다.4지, 5지 중 정답을 찾는 선택형 시험에서 CBT 운영은 각종 자격 및 채용시험에서 이미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직 급 직종(채용분야) 인원 (명) 주요업무 비 고

변호사 등의 신변 보호,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변리사 등 법률관련직역의 업역 침해 방지, 법률플렛폼 규제 및 퇴출 등이 2022년 대한민국 3만 변호사 시대에 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꼽혔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지난 29일(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85회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한 가운데 전국 지방변호사회장단의 결의문에서 이같이 나타났다.변호사대회는 전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입법·사법·행정 등 모든 분야를 검토·분석하고 대내외에 발표하는

※ 직무기술서[다운로드]※ 일반・장애부문 : 입사일로부터 5년 이내 시・도지부 최소 1년~최대2년 근무 가능※ 향후 조직개편, 인력수급 등 회사 사정에 따라 근무지역 변동 가능 ※ 청각장애(2·3급) 지원자 점수 환산적용 ◦ 영어 점수 지원자격 관련※ 직무 이동이 가능한 본회 성격상 영어를 통한 업무가 존재하므로 기본적인 영어(문법·독해 등) 능력이 요구※ 입사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2020.09.12.(토)일자부터 가능) 취득 성적만 유효 ◦보훈 및 장애 ◦ 본회 규정에 의거 지급 : 4,300만원 수준 (시보기간 종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신입직원 : 11명 채용분야 인원 지원 자격 ※ 선발인원은 공사 사정 및 적격자가 없을 경우 변경 가능□ 공사 인사규정 제14조(결격사유) 2. 전형 절차 및 일정□ 전형절차

채용분야 및 채용예정인원□ 예정인원: 29명 직렬 직류 직급 인원 (명) 주요업무(예시) 시험전형 지원자격 공통사항 응시연령: 18세 이상 (2004. 11. 16. 이전 출생자) ※ 최종 전형일 기준 학력: 제한 없음 ※ 일부 직렬 제외 성별: 제한 없음 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중복지원이 확인된 경우 불합격 처리 임용 제한: 최종합격 후, 임용 제한 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종합격 취소 직렬별 지원자격 연번 직렬/ 직급 인원 지원자격 및 우대조건 응시원서 접수 접수

채용구분 인원 채용 분야 비고 직무 인원 필요역량 가. 공통자격(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성별, 연령, 학력, 전공 등 지원자격 제한 없음 (단, 2023.2월 졸업예정자인 경우 해당기간 내 졸업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학위에 대한 경력 인정) 채용일(2022.11.14(월) 예정)부터 계속 근무가 가능한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면제자 포함) 또는

전 과목 6할 이상 득점하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제 운영최근 10년간 최소선발인원 기준 9명~148명 초과 합격합격자 발표 26일 예정...상황에 따라 당겨질 수도 있어[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공인회계사 2차시험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합격 인원이 몇 명이나 될지 수험가의 관심이 높다.공인회계사 2차시험은 각 과목별 배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시에 시장에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선발인원제도를 병행하고 있다.즉, 절대평가 방식에 의한 합격자가 최소

변별력 우려 나오기도…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상표법’선택과목, 회로이론 “어려웠다” 외에 대체로 무난 평가[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변리사 2차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제59회 변리사 2차시험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가운데 시험 종료 직후부터 법률저널이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번 시험과 지난해 기출의 체감난도 편차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6.8%가 “비슷했다”고 답했으며 31.6%는 이번 시험이 더 “쉬웠다”고 답했다.다만 “훨씬 쉬웠다”는 응답은 없

1. 역대 지원자 수를 매년 갱신하고 있는 전문자격사 시험과 청년실업 문제올해 공인노무사 제1차 시험 출원자가 8,913명으로 제1회 시험을 제외하고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또한 올해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접수자도 6,000명이 넘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 공인노무사 올해 최소합격인원이 300명인 점을 고려하면 2차 시험 합격률이 5% 내외이며, 이는 한 수험실에서 1~2명만 합격한다는 뜻이다. 논술형 시험 합격률이 5%라는 것은 해당시험을 공부해본 수험생은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다. ‘운7기3’이라는 수험가 격언처럼 합격하

(채용인원) 총 75명 직 무 모집부문 채용인원 지원자격 직무기술서 근무지 전형단계별 ‘모집부문’ 단위 경쟁으로, 모집부문 간 중복지원 불가 및 중복지원 시 불합격 처리 취업지원대상자는 ‘보훈’ 모집부문(구분채용) 또는 타 모집부문(가점우대) 중 선택지원 가능 박사 및 회계사는 가급적 ‘박사’, ‘CPA’ 모집부문(구분채용)으로 지원 요망 정보통신(박사) 해당 분야 :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계학습,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및 관련 융합 전공 분야 ‘박사’ 모집부문은 박사학위수여 예정증명서 등으로 학위취득

□ 모집 분야 및 자격요건 ※ 우대사항의 해당 자격증은 아래의 모집 분야별 우대 자격사항 및 서류전형 가점기준 참조 □ 모집 분야별 우대 자격사항 및 서류전형 가점기준 ※ 우대가점 부여 기준 ① 모집분야별 필수자격에 해당하는 자격증 보유자는 해당 자격에 대한 우대가점을 부여하지 아니함 ② 모집분야별 인정되는 우대사항 자격증 중, 가장 높은 점수의 1개의 자격증만 인정 ③ 모집분야별 필수자격보다 상위 레벨의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해당 모집분야의 필수자격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고, 우대가점 기준에 따라 우대가점 적용 (Ex. 건축사

지난해 선택과목 합격률 격차 커지며 형평성 논란법률저널, 변리사 2차 응시생 대상 설문조사 진행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22년 제59회 변리사 2차시험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가운데 당락을 가를 가장 큰 변수인 난이도, 특히 선택과목 난도 편차가 완화됐는지에 수험가의 관심이 높다.선택과목 편차로 인한 유불리를 완화하기 위해 P/F제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난도는 물론 합격률 면에서도 적지 않은 격차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변리사 2차시험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필수 과목 외에 1

* 대학졸업자 또는 재학생임에도 고등학교까지만 입력하는 등 최종 학력을 허위 기재한 경우, 발견 즉시 합격 취소 또는 입사 취소 ㆍ이전지역인재(대구·경북)는 비수도권에 포함 - 영어능력평가는 공인된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평가하되, 아래 기준점수 이상인 경우 10점, 미만인 경우 0점 부여 *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2020.11.1일 이후 응시하고 접수 마감일(’22.8.11. 14시)까지 성적이 발표된 국내 정기시험으로 한정하여 인정 * 사유 불문하고 진위여부 검증이 되지 않는 경우 불합격 처리 ㆍICT·데이터

한국거래소와 상장신청 기업 심사전문성 강화 등 협력 약속[법률저널=안혜성 기자] 대한변리사회가 코스닥 상장신청 기업의 지식재산권 검증을 강화에 힘을 쏟는다.27일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는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상장신청 기업의 IP 검증 강화 등에 대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상장신청 기업의 IP 검증 및 가치평가를 통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허분쟁에 대한 자문 및 최신 IP 동향 분석을 통한 신기술 트렌드 공유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