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9대 1 경쟁 뚫고 수석 꿰찬 김무형씨…“더 큰 나무 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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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9대 1 경쟁 뚫고 수석 꿰찬 김무형씨…“더 큰 나무 되라는 뜻”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2.16 19:3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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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대체 왜 없애가지고.. 2019-12-18 21:14:43
저분도 법대 들어가도 법학에 흥미를 못느끼다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시험을 준비했다는데 당연히 사법시험이 있었으면 실력으로 겨루어서 서울법대 출신들조차 제치고 사법시험에 최상위권으로 합격해 법관의 길을 갔을 것이다. 오죽 돈스쿨이 되지도 않는 온갖 돈으로 만든 스펙판에 금수저들로 개판이었으면 저분이 경쟁률 수백대 1의 저 어려운 법원고시를 도전했겠는가? 그래도 돈스쿨 출신 법관보다도 밑이다. 공정성을 강화하고 실력과 노력이 우대받는 방향으로 가기는커녕 도리어 반대로 금수저인데 돈스쿨도 못가면 바보라는 자조섞인 말들이 하늘을 진동하는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런게 정말 나라가 맞는지조차 의문이다.

ㅇㅇ 2019-12-18 08:14:23
합격 축하드립니다. 혹시 실강없이 인강으로만 시험을 준비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법행 2019-12-18 08:59:28
수석 축하 드립니다. 스터디는 따로 안하셨나요? 사례집은 어떤거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축하드려요 2020-01-22 15:52:04
정말 축하드려요!!

박경희 2021-01-23 21:38:06
33세면 진입하기 늦은 나이인지 궁금해서 나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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