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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한달 남은 법무사 1차시험,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김영은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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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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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법무사(해드림 법무사사무소 대표)
1타에듀 법무사 2차 민사사건서류의작성 강사
 

5월 중순입니다. 40여일 남은 이 시점에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법무사수험생으로서 살아온 1년 여 기간을 마무리 하는 시기이기에 이 기간 동안 최대한 집중하여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이 부족한 수험생이었지만 혹시라도 수험생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으로 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1) 마무리 교재 – 단권화 대용물

혹시라도 단권화 작업이 되어있는 수험생이라면 보아오던 단권화 교재로 마무리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수험서라는 것이 신기하게도 동일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활자가 바뀌고 편집이 달라지면 처음 만나는 과목처럼, 처음 접하는 주제처럼 낯설게 느껴집니다. 보시던 책으로 수험생활을 마무리 하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교재 단권화 작업을 감히 꿈꿀 수 없는 직장인 수험생이었던 관계로 전범위 모의고사 문제지로 마무리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 방법이 일반화될 수는 없겠지만 하나의 사례로 소개해드립니다.

   
 

(2) 모의고사 문제지 활용법과 시간활용

전범위 모의고사는 제1과목부터 제4과목까지 각 50문항으로 구성된 총 200문항의 문제지입니다. 각 문항당 5개의 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1회당 1,000개의 지문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니던 학원에서 실시하는 전범위 모의고사를 매회 응시하여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모의고사장에서 느끼는 긴장감은 시험장에서 느끼는 그것에 훨씬 못 미치지만 전범위 모의고사는 시험장에 가기 전 반드시 3~4회는 응시하시고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시험에 응시하고 난 뒤 모의고사 문제지를 축소 복사하여 맞는 지문과 틀린 지문을 표시해두고, 문제지와 해설지를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반복해서 지문을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표시해두었다가 밤에 잠이 들기 전 시간이나 주말에 기본서를 찾아보며 이해하고 여백에 적어가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3) 모의고사 문제지 활용의 장점

전범위 모의고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전과목을 골고루 훑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빈출 지문과 최신판례, 변경된 선례들이 반영되므로, 문제지를 통해 이를 또 한번 정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통상 중요 과목에 치중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배점이 작은 과목에 소홀해지게 마련입니다. 이에 과락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게 되는데 이렇게 골고루 보게 되면 이러한 위험과 두려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며 체력소모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하시되, 평소의 생활에서 변화를 주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한 시간동안 마음을 조금만 더 단단히 먹고 꾸준히 마무리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열심히 해왔으므로, 남은 기간 동안 스스로를 믿고 마무리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1차 시험의 요령은 많이 보는 것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지문을 많이 보시고 맞는 지문과 틀린 지문을 빠르게 찾아내는 기술이 체화되도록 여러분이 지금껏 공부하신 내용을 잘 정리하셔서 6월 23일에 있을 법무사 1차 시험에서 웃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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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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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한 달이 중요 2018-05-17 15:44:29

    맞음 난 3시생인데요 수차례 1차 경험상 마지막 1달 정리가 정말 중요함.이때 평소에 만들어놓은 단권화공책이 큰 효과를 발휘함.단권화 안해놓은 분들은 글쓴이처럼 학원 전범위 모의고사라도 다 보고 가길 권함.유력한 최신판례를 보고갈 수 있죠신고 | 삭제

    • 이주현 2018-05-16 12:37:14

      대단하네요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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