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든 예비시험 “200명+3년+변호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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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든 예비시험 “200명+3년+변호사시험”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4.01.24 11:26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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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2014-01-24 13:16:40
이거 완전 미친짓이지. 그냥 사시존치만 시키면 되는데 저런 꼼수피우는것좀 봐라. 표절하고 구라만 치더니 이젠 사기까지 칠려구하네.

sk 2014-01-24 13:01:29
이 법안의 핵심은 예비시험 도입이 아니라,
로스쿨 졸업자의 변호사 시험합격률을 거의 100%로 하겠다거나 차라리 시험 없이 교육만으로 변호사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게 변호사인지 의문.

그래도 2014-01-24 11:51:03
3년의 대체교육기관은,
방통대 로스쿨 정도면 수용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예비시험이 7법이라는 것은 개념 상실이라고 본다.
예비시험 합격자 수도 너무 적다.
미국 베이비 바 처럼 헌민형 3법에, 토익 700이상으로 하자.
무엇보다 변호사시험 절대평가로 돌리고, 로스쿨 정원도 지금보다 2배 이상 증원하자.
학비는 일반대학원수준으로 낮추자.

ㅇㅇ 2014-09-14 04:38:30
진짜 그냥 지들은 치킨 뜯어 먹고 우리들한텐 거지새끼들 이거나 먹어라 하면서 닭뼈 던져주는 거 밖에 안된다, 로스쿨 탄탄하고 견고한 학벌 카르텔이 서울대 법대 카르텔보다 더 심할꺼 같다 10년만 지나면 에휴

조맛나 2014-02-06 12:58:47
1) 로스쿨의 기회불균등 문제는 a) 특별전형만으로는 여전히 해결될 수 없으므로, b) 보충적으로, 위 특별전형 이외에 영미계 좋은 선례를 벤치마킹하여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법시험 존치는 시대역행적 냉정한 시각이 아닙니다. 결국 바람직한 방향은 변호사시험법 개정안 통과입니다.공정하고 기회균등을 보장합니다. 박영선 의원님 2017년시행 밀어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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