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법무사시험 3,625명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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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법무사시험 3,625명 도전한다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7.05.16 12:45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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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령 2017-05-17 12:25:52
법무사 시험은 사기다 이 시험 머하러 준비하나
120명모집에 1차부터 상대평가란다 장난치나
합격해봐야 매년 1500~2000명나오는 로스쿨
변호사때문에 손가락 빨거다 하지마라

사시생들보시오. 2017-05-18 08:18:01
사시하다와서 지금 법무사수험생활을 시작한다면 그대가 틀니맞추러갈 나이가 될때쯤 이 수험바닥을 빠져나갈수있을것입니다.

시험난이도는 사시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법무사가 쉽지만
수험기간은 사시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오래걸림.
수험기간이 긴건 난이도의 문제가 아님.
법무사하는거보단 사시가 훨씬 합격기간짧고, 그보단 변호사시험이 더 수험기간 짧음.
이건 난이도하곤 아무관련없는문제임.

섣부른 판단으로 인생망하는길로 들어서지 않기를...
한살이라도 젊을때 로스쿨로 가거나 취직하기를...
그리고 사법시험은 존치되기를...

ss 2017-05-17 23:56:07
법무사는 양심적으로 너무 어려운 시험이다 조금만 난이도 낮추자 양심적으로....

그냥 2017-05-19 08:37:43
학부다닐때 영강수업이랑 한국어수업 생각하면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지.
영강들어갈때 부담도 좀 있고 시험준비할땐 갑갑한데 막상 학점받아보면 한국어강의보다 훨씬 잘 나오잖아? 반면에, 한국어강의는 다 번역된 논문에 읽기편하도록 편집된 텍스트에 친절한 언어로 진행되는 강의에 매년정형화된 커리큘럼과 족보도 있는데...그 수업에 참여하는 모두가 평균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모두가 누구나 먹기좋게 짤라논 텍스트를 들고서 완전 박터지잖아? 아무리 잘 먹어도 너말고 다른새끼들도 먹기 편하도록 친절하기에 한국어수업은 학점경쟁 장난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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