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 “로스쿨 반대했다. 예상한 부작용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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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로스쿨 반대했다. 예상한 부작용 나타나”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11.28 11:3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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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께 2019-11-28 13:58:33
한가지만, 고시낭인 이라는 용어 자체가 대단히 부당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공무원낭인 자영업낭인 이라는 용어는 없지 않습니까?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 것 입니다.사법시험 부활에 주저하지 마시고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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