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 “로스쿨 반대했다. 예상한 부작용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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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로스쿨 반대했다. 예상한 부작용 나타나”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11.28 11:3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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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험 도입 찬성 2019-12-27 00:03:50
몇년 안지난 걸로 기억하는데, 한때 경북대 로스쿨 입학청탁으로 난리났던게 생각이 나네요.
부모빽과 돈으로 로스쿨 입학청탁하고, 기관에서는 입학청탁 실체를 잡으려고 로스쿨 3년 전수조사했는데
한 명도 부정입학 못잡아내고 수사를 종결하였었지요. 그 때가 정말 화가 났었는데,
최근에도 다시 로스쿨입학청탁이 다시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경찰이나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저런 내용 캡쳐하고 신고를 해도, 실제 입학청탁의 증거가 없다고 수사를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교육부에서도 로스쿨 입학청탁을 바로 잡지 못했던 것도 화가 나는데,
이러한 일들이 다시 일어난다시 화가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twitter.com/dlt57140968

예시도입 찬성 2019-11-30 16:10:49
예시 도입해서 로스쿨 못 간 사람들에게도 기회줘라

에휴 2019-11-28 17:10:47
먼저 밑에 로퀴새끼 가래침이나 맞고
나경원 자한당 개새끼들아 그렇게 사시 좋아했으면 니들 집권했을 때 부활시켜야 되는거 아냐?
내가 알기로는 자한당 출신 대통령인 개명박 이 씹새끼가 고시 죄다 없애려다가 유명환 딸 비리 터져서 외시만 없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박근혜 씨발년 시절에도 말로만 부활 부활 했지 실제로 사시 부활에 1%도 기여 안했고
아니 솔직히 박근혜 시발년 시절에 부활되었으면 지금 대통령이 홍준표일 가능성은 50%는 넘는거 같은데?
자한당이나 더민당이나 둘다 병신같은 것들이 이제와서 자기 야당 되었다고 부활 부활 ㅇㅈㄹ 하는거 보면 진짜 개역겹다

ㅂㅅㅅㄲ 2019-11-28 14:50:02
사좀모는 빠져. 뒤지기 시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2019-11-28 14:09:42
공정사회로의 열망을 저버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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