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법시험 존치는 서민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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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법시험 존치는 서민 정책이다”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5.04.03 12:11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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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로스쿨 2015-04-07 15:38:10
국민을 위하여는 로스쿨 500명, 사시 500명 외에도
직장인도 다닐 수 있는 방통대 야간로스쿨 500명도 추가하여
매년 1천5백명의 변호사를 배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시충박멸 2015-04-07 11:16:47
이양반 참 꿈도 야무져..ㅋㅋ 사시충들의 시대는 이제 끝났어..로스쿨이 다수를 차지하는 날 당신의 말로를 볼께..ㅎㅎ

손바닥?하늘? 2015-04-06 23:23:0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말라? 손바닥으로 변호사시험성적을 가리지 말라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은 백번 양보해서 같다고 치자 빽없으면 못하는 취업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손바닥으로 변호사시험성적도 가려버렸는데... 사법연수원성적처럼 명확한 기준조차 없는 취업은 어떻게 공정하게 해결할것인가?

1 2015-04-06 18:30:22
합불여부도 공개할 자신 없는 비겁자들, 자기 성적 공개할 자신 없는 자들은 남의 인생을 다룰 자격 없는 비겁자들이며 공적영역에 설 자격이 없는 자들로 축출 해야한다. 법률가의 직업적 자존감은 그 집단의 배출로 땅에 떨어졌다. 부끄러운줄알고 나대지말아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라 2015-04-06 17:57:27
로스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과 저소득계층, 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매년 최소 150명 이상씩 입학해서 현재 7기까지 1000명이상이 입학했고,특히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사법시험이 이럴 수 있냐? 돈 쳐바르고 쳐발라도 만 나이로 32세가 되어야 합격할 수 있는 부자들을 위한 시험이 사법시험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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