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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평균 ‘상승’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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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1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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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황 평균 ‘상승’…언어 평균 ‘하락’
2차 응시 경험, 31.8%→34.4%로 ‘증가’
2월10일 제5회부터 장학생 선발 ‘진검승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 2월 3일 추위 속에서 치러진 제4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의 성적통계가 나왔다.

지난 4회는 서울 관악중, 광남중, 부산 동아대, 대전 한남대, 전북 전북대, 성균관대 등 주요대학 고시반 등에서 일제히 진행됐으며 총 1,400여명이 응시했다.

비록 날씨는 칼추위였지만 5급 공채에 합격하고자 하는 응시자들의 열정은 한파도 녹일 정도로 뜨거웠다.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응시자의 유효한 OMR 답안지는 총 1,150명(6일 기준)이었다. 이들의 세 영역의 평균은 65.51점으로 지난 3회(62.31점)보다 3점 이상 상승했으며 지금까지 치러진 네 차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지난 1회의 평균은 60.06점, 2회 59.31점, 3회 62.31점 등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영역별로는 언어논리의 평균은 57.53점으로 지난 3회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상위 10%의 평균점도 74.12점으로 ‘뚝’ 떨어졌으며 상위 20%에서도 70.22점으로 떨어졌다. 이번 4회 언어논리 점수가 크게 떨어진 것은 이전에 치렀던 시험에 비해 함정이 많고 체감난이도 또한 상당히 높았던 탓으로 보인다.
 

   

반면 자료해석은 체감난이도가 낮아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자료해석 평균은 78.75점으로 지난 3회에 비해 무려 26.58점이나 상승했다. 상위 10%에서는 67.91점에서 91.91점으로 껑충 뛰었다. 상위 20%에서도 64.51점에서 90.22점으로 뛰었다. 상위 10%와 20%간의 격차도 거의 없을 정도로 변별력이 떨어졌다.

상황판단은 소폭 상승했다. 상황판단의 평균은 62.05점으로 지난 3회보다 1.42점 상승했다. 상황판단은 지난 1, 2회차에서는 50점대를 보였지만 3, 4회에서는 60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와 20%에서도 각각 77.55점, 74.5점으로 3회보다 소폭 상승했다.

재경직 응시자의 평균은 69.65점으로 지난 3회(66.11점)보다 3점 이상 상승했다. 재경직 상위 10%의 평균점은 81.46점이었으며 상위 20%는 79.23점이었다.

일반행정 응시자의 평균은 66.46점으로 재경직보다 3점 이상 낮았다. 상위 10%는 77.91점이었으며 상위 20%는 76.07점으로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헌법의 평균은 61.02점으로 3회보다 3점 가량 올랐으며 최근 4회까지 가장 높았다. 상위 10%는 84.31점이었으며 상위 20%는 78.43점이었다.

헌법 성적분포를 보면 90점 이상은 1.5%로 3회(1.7%)와 비슷했지만 80점대는 10.9%로 3회(7.4%)보다 다소 증가했다. 70점대 역시 10.1%에서 15.7%로 증가했다. 60점대도 24.8%에서 30.5%로 뛰었다.

반면 60점 미만의 과락은 56%에서 41.4%로 떨어졌다. 현재까지 과락자 추이는 1회 62%, 2회 51.3%, 3회 56%, 4회 41.4%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차 응시 경험이 있는 응시자는 31.8%에서 34.4%로 증가했다. 2차 응시 유경험자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시험 한달 전부터 시작되는 제5회부터는 2차 유경험자도 대폭 지원할 것으로 보여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성별로는 남자가 56.5%로 지난 3회(57.9%)와 비슷했으며 여성은 43.6%였다. 또 응시자의 73.8%가 ‘대학재학’이었으며 ‘대학졸업’은 26.2%였다.

한편, 오는 10일 시행하는 제5회 PSAT 적성시험은 서울 봉원중, 언남고, 부산 동아대, 대전 한남대, 전북 전북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서강대, 건국대,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등 규모가 큰 주요대학 고시반 등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특히 본시험 한달 전부터 시행하는 제5~8회는 주요대학은 물론 대부분 대학들이 참여함에 따라 매회 2천명 이상 응시할 정도로 실세 시험과 같은 실전 모의시험으로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유일하다.

이처럼 본시험을 한달 앞두고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절대 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몰리는 이유는 한결같다.
 

   

우선 모집단이 다른 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모집단이 크다는 점을 꼽는다.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본시험와 같은 실전연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준거가 된다는 점이다.

또한 문제의 모집단뿐만 아니라 문제의 퀄리티도 높다는 게 실제 응시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의 오류도 거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게 응시자들의 반응이다.

고사장의 다양화도 좋은 점으로 꼽는다. 여러 고사장을 접해봄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시험장도 고사장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하는 실전연습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문제에 대한 피드백도 전문 강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각 영역의 강사들이 모든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의 갈증을 해결해 준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실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지난 시험의 문제를 서점을 통해 구입해 풀어볼 수 있다. 시험통계 및 이의제기 답변 등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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