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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기대됩니다”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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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2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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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검수 “난이도 높지만 기출 적합성 뛰어나”
1회 응시자, 베스트셀러 ‘논리퀴즈 워크북 101’ 제공
봉원중 시험장, 9일 기준 현재 잔여석 25석 남아
동영상 해설 강의...www.1타.com에서 서비스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오는 13일 시행하는 첫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부터 응시자가 무려 2000여명에 달할 만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수험생들은 문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이번 1회부터 8회까지 모두 신청한 일반행정의 A씨는 “주의 합격한 선배들이 법률저널 피셋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신청했다”면서 “대다수 수험생들이 ‘법저 전모’를 치르는 만큼 문제의 퀄리티도 좋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5~8회 신청한 재경직 B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법률저널 피셋 전국모의고사를 신청하게 됐다”며 “지난해도 문제가 전체적으로 균질한 문제로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도 더 좋은 문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1~8회 모두 신청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C씨도 ‘법저 전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다. 그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준거를 삼을 수 있는 전모는 법저가 유일하다”며 “합격선 선배들도 법저 피셋이 좀 어려운 편이지만 실전에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조언해줘 모든 회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적 우수 장학금을 노리고 응시하는 수험생들도 있었다. 5∼8회 신청한 D씨는 “평소 피셋 점수는 아주 잘 나오는 편이라 이번에 장학금도 도전할 할 생각에 신청하게 됐다”며 ‘법률저널 미래상’(장학금 150만원)을 타보고 싶다는 도전장을 냈다.

기술직 신청자인 E씨는 ‘논리퀴즈 워크북 101’(이해황 저)을 받고 싶은 마음에 1회를 응시했다. 그는 “언어논리영역 중에서도 ‘논리 문제’에 약점을 가지고 있어 이해황 저자의 ‘논리퀴즈 매뉴얼’ 책을 보고 있다”며 “이번에 연습용으로 워크북을 무료로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객관적인 실력도 파악하고 싶어서 겸사겸사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 검수를 맡고 있는 합격생들도 지난해에 비해 문제의 퀄리티가 더 좋다고 평가했다. 검수자 A씨는 “문제가 전반적으로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소재의 구성이나 전반적으로 문제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다”며 “대다수 수험생들의 법률저널 피셋 적성시험에 응시하는 만큼 수험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다른 검수자 B씨도 “문제를 보자마자 세심한 정성을 들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흠잡을 때가 거의 없을 정도로 문제의 완성도와 기출 적합성이 높아 응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문제였다”고 평했다.

이번 제1회 적성시험에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서울의 주요대학들이 대거 참여할 만큼 열기가 뜨겁다. 지방의 대학을 포함해 대학 고시반 참여 인원만 1200여명에 달할 정도다.

여기에 서울의 언남고와 봉원중, 부산 동아대, 대전 한남대, 전주 전북대 등의 고사장의 인원도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봉원중 시험장은 9일 현재 잔여석은 25석에 불과하다. 따라서 실전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서둘러 결제를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7회 시험에서 부산의 동아대 시험장은 8일 마감됐다. 장학금 사정에 포함되는 5∼8회의 관악구 시험장도 대부분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첫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2000명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첫 실전 PSAT 전국모의고사 사상 최다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른 PSAT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수험생의 절대 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몰리는 상황이다.

또한 1회 응사자 전원에게는 언어논리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논리퀴즈 워크북 101’(이해황 저)을 무료로 제공한다. ‘논리퀴즈 워크북 101’은 ‘논리퀴즈 매뉴얼 1.0’을 체화하기 위한 연습용 책이다. 1회차 응시자에게만 제공하기 때문에 결시자에게 별도로 발송하지 않는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실제와 같은 현장을 느낄 수 있어 실전감각을 기르고 동시에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미리 체크해보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고 보다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살벌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전과 동일한 시간 진행으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 대비해 멘탈을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시험장도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치르면서 환경 적응력도 더욱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최다 모집단이기 때문에 매 회차마다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올해는 시험 후 해설 강의를 통해 피드백도 가능하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만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도록 각 영역별 신진 강사들이 해설 강의로 첨삭하게 된다.

언어논리는 여성곤, 자료해석 윤진원, 상황판단 길규범 강사가 각각 맡는다. 이들 강사들은 최근 수험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실력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해설 강의 수강료도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화 했다. 각 영역별 수강료는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세 영역 세트로 신청할 경우 12,000원으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과 해설강의는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경제적 사정으로 수험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제7기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자 장학생 선발을 겸하고 있다.

올해 제7기 장학생 선발은 총 8회 적성시험 중 5∼8회 모두 응시한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우수자 순으로 16명을 선정한다. 총 5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적성시험 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하순경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수험표 출력이 어려운 응시자는 법률저널에서 보낸 장소 안내 문자로 대신할 수 있다. 고사장 안내 문자는 12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안 작성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입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덜어졌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문제의 해설지와 ‘논리퀴즈 워크북 101’은 최종 3교시가 종료된 시점에 각 시험장에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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