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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신청자 직렬을 분석해보니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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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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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51.5%로 절반 넘어서…재경 14.6% 차지
총 8회 신청자 8,010명…7회차 16%로 가장 많아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원자 다소 늘어날 듯

1회 응시자에게 베스트셀러 ‘논리퀴즈 워크북 101’ 제공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적성시험 신청 열기가 뜨겁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오는 13일 시행하는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시작으로 실전연습을 하며 본격적으로 PSAT에 ‘올인’하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이 본시험을 약 2개월 앞두고 시작되기 때문에 PSAT 공부가 어느정도 된 수험생들은 2개월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심지어 본시험 2주 전까지 2차 공부와 병행하는 수험생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 신청자를 보면 절반 이상이 일반행정직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현재 총 8회 누적 신청자는 8,010명에 달했다.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10명 중 9명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을 선택할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다.
 

   

주요 직렬별 신청자를 보면 8,010명 중 일반행정이 4,124명으로 전체의 51.5%로 절반이 넘었다. 이는 지난해 5급 공채 지원자 중 일반행정 지원자 비율과 비슷한 추이다.

재경 역시 비슷했다. 재경직 신청자는 1166명으로 전체의 14.6%를 차지했다. 실제 지난해 재경직 지원자는 14.2%였다.

기술직 신청자는 8.3%였다. 이는 지난해 실제 기술직 지원자(15.9%)에 비해 다소 줄었다. 올해 기술직 선발인원이 줄어 실제 지원자도 줄어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상 외무고시로 부활이 된 외교관후보자 신청자는 1,098명으로 전체의 13.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외교관후보자 지원자(8.5%)에 비해 상당히 늘어난 수치다. 올해부터 국립외교원 성적이 일정 이상의 기준만 통과하면 모두 임용되기 때문에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신청자는 462명으로 5.8%를 차지했다. 국제통상, 법무행정, 교육행정 등 기타 직렬의 신청자는 493명으로 6.2%였다.

회차별로 신청자를 보면, 본시험 2주 전에 치러지는 7회차가 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회차 15.4%, 6회차 14.1%, 8회차 12.8% 등으로 많았다. 5~8회는 모두 장학금 사정에 들어가고 본시험 한달 전부터 실전연습에 올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회 시험도 11.9%에 달했다. 첫 시험에도 많이 몰린 것은 응시자가 2천명이 넘는데다 응시자에게 베스트셀러 교재인 '논리퀴즈 워크북 101'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오는 13일 첫 스타트를 하게 되는 제1회 적성시험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서울의 주요대학들이 대거 참여할 만큼 열기가 뜨겁다. 지방의 대학을 포함해 대학 고시반 참여 인원만 1200여명에 달할 정도다.

여기에 서울의 언남고와 봉원중, 부산 동아대, 대전 한남대, 전주 전북대 등의 고사장의 인원도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오는 13일 첫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2000명 웃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첫 실전 PSAT 전국모의고사 사상 최다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른 PSAT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안될 정도로 수험생의 절대 다수가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몰리는 상황이다.
 

   

또한 1회 응사자 전원에게는 언어논리 분야 베스트셀러인 ‘논리퀴즈 워크북 101’(이해황 저)을 무료로 제공한다. ‘논리퀴즈 워크북 101’은 ‘논리퀴즈 매뉴얼 1.0’을 체화하기 위한 연습용 책이다. 1회차 응시자에게만 제공하기 때문에 결시자에게 별도로 발송하지 않는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실제와 같은 현장을 느낄 수 있어 실전감각을 기르고 동시에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미리 체크해보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고 보다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살벌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전과 동일한 시간 진행으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 대비해 멘탈을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시험장도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치르면서 환경 적응력도 더욱 높일 수 있다.

시험 후 해설 강의를 통해 피드백도 가능하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만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도록 각 영역별 신진 강사들이 해설 강의로 첨삭하게 된다.

언어논리는 여성곤, 자료해석 윤진원, 상황판단 길규범 강사가 각각 맡는다. 이들 강사들은 최근 수험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실력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해설 강의 수강료도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화 했다. 각 영역별 수강료는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세 영역 세트로 신청할 경우 12,000원으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과 해설강의는 실제 시험에서 점수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경제적 사정으로 수험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사랑샘 협찬으로 제7기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자 장학생 선발을 겸하고 있다.

올해 제7기 장학생 선발은 총 8회 적성시험 중 5∼8회 모두 응시한 성적을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우수자 순으로 16명을 선정한다. 총 5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 역시 PSAT 적성시험 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3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는 3월 하순경 장학금 수여식 행사 후 개별 지급하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09:30까지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컴퓨터 사인펜을 지참하고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험은 제1교시 오전 10시부터 헌법과 언어논리영역을 시작으로 제3교시 상황판단영역을 끝으로 모두 17시에 끝난다. 시험이 끝난 후 시험장에서 해설지를 배부하게 된다. 성적확인 및 통계는 1주일 후 법률저널 접수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안 작성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한 답안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답안을 잘못 기입하였을 때 답안지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답안수정 허용으로 수험생들의 부담이 덜어졌다.

다만, 답안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만 사용해야 하고(수정액, 수정스티커 등은 사용불가), 불량 수정테이프의 사용과 불완전한 수정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수험생이 감수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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