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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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12.02 12:32
  •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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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6-12-05 06:11:37
사시 폐지가 옳다고 본다
다만 현로스쿨의 비리는 터지면 메가톤급.
공정성만 담보된다면 로스쿨 한길이 좋을 듯하다.

또 한가지, 로변들의 실력이 형편없다는게 여기 시장바닥의 현실이니
사법연수원 놀리면 뭐하냐? 변시합격자에 한해 따로 1년간 연수교육 받도록 하자

측후 2016-12-05 00:24:42
박범계 노회찬 금태섭 등도 문제지만...
권성동 의원은 어떤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야당의원들 다음으로 맘에 걸리는 분입니다.ㅡ.ㅡ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아군(?)이라고 장담 못함!

진주냉면 2016-12-04 21:10:33
그쯤 했으면, 이제는 먼가 보람된 일을 하세요. 더이상 자신이나 가족 모두 불행하게 하지 맙시다.
자신을 냉엄한 눈으로 돌아봐야죠. 오직하면 사시충 이런 말이 나오겠어요. 법전 10년봐서 합격하면 인류를 구합니까? 오직 자신의 영달을 꿈꿀뿐이죠. 피같은 시간 더이상 태우지 말고 일을 하세요.

응원 2016-12-04 20:05:42
정말 오랜만에 개념기사.

음서스쿨 2016-12-04 18:27:38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재직 중인 로스쿨의 입학청탁 사건을 밝혔음에도 진장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학생들과 교원들로부터 수업거부, 대자보, 모욕, 폭언 등 보복을 당했고 입시청탁한 교수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고소를 당한 사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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