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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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12.02 12:32
  •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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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6-12-12 16:59:22
기자가 도대체 제정신이냐~~결론은 한참전에 났는데 도대체 멀 또 논의하자는거냐~웅~? 너네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김진태 의원 하는짓 봐라~~평생 노비로 살게 해달라고 하는 짓거리 보니 참 기도 안찬다~~등신들~~

결론남 2016-12-12 13:52:02
기자님!! 결론났는데요??
헌재에서 결론 났잖아요...
언제까지 사시논란을 가져갈거요??
언론인 맞나?

다양성 2016-12-10 15:29:53
뭐든 한개의 통로로만 만들어 진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법조인도 마찬가지지요. 사시라는 제도와 로스쿨이라는 제도 두가지가 함께 병행된다면 어느제도 하나의 일원화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도 학부나 의전원 두가지 체제로 선발되어지고 있으며 의대편입을 통해서도 꽤 많은 의사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법조인과 같은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인력들을 양산하는데에는 보다 다양하고 검증된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시제도는 폐지보다는 로스쿨과 병행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덕 2016-12-09 09:05:06
아... 로스쿨님들. 댓글알바 그만해요. 사시존치로 결론 납니다! 국민의 뜻이니까요

ㅇㅂㅇ ㄱㄱㅊ 2016-12-09 06:00:56
고시제도를 유지하는 한, 희대의 법조 악마들의 재생산을 막을수가 없다. ㅇㅂㅇ. ㄱㄱㅊ. 그외 수 많은 악마들을 목격하지 않았던가? 공정이라는 탈을 쓰고, 실질적으로는 전혀 공정하지 않은.. 고졸 출신 합격자라고 50여년 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내지 못한 사법고시. 당장 한 해 에만 여러명의 독학사 출신들이 나오는 로스쿨 제도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일부 기적과 같은 몇몇 사례 외에, 서민들은 고시를 꿈꿀수 없다.장학금 받으며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고 법조인을 향해 갈 수 있는 로스쿨 제도의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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