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ㅇㅇ 2016-12-06 1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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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연수원 카르텔이 60년간 나라망치고 이번 최순실 사태도 비호하는게 전부 사시출신 연수원 기수 카르텔인데 신문은 보고들 사는지?

00700 2016-12-06 0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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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보려는 사람이 왜 노장 n수생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신규로 진입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로스쿨보다는 사법시험으로 제대로 인정받고 법조인이 되고 싶어하는 20대들도 많다. 그런데 자꾸 사시는 노장들의 전유물 취급하고, 사시말고 다른거 하라고 댓글다는 것보면 참... 니들이나 잘해라. 로스쿨측 댓글알바 그만하고 니들 길을 찾어.

고시생님들 2016-12-06 0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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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쌓인 원망과 억울함들을 어디 풀데가 없으신가본데..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허시고 사람들도 좀 만나시고 책도 좀 읽고.. 몸과 마음 건강하게 살아야죠. 여기 온라인상에서 백번 댓글달고 욕하고 추천하고 비추하고 해봤자 바뀌는건 없어요. 지금 당신네들이 해야하는건.. 이제라도 인생을 좀 제대로 살기위해서 이 험난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이제부터라도 살아남기위해서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거에요.. 벌써 12월이고 한달후면 한살 더 먹는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취직하고 결혼하고 해야죠.. 이젠 정말 님들 인생 생각하세요. 진짜로요

ㅇㅇ 2016-12-06 0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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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최순실 비호하는 김진태 우병우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만만한 더민주 의원만 괴롭히는 토악질나는 작태 보니까

사시폐지가 백배 잘한일이란 걸 알았다.

ㅇㅇ 2016-12-06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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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사시 폐지로 이미 매듭지어졌는데

뭐지 이 선동삘 기사는? ㅋㅋㅋㅋㅋ

지난 10년간 낭인들 용돈 해처먹었으면 많이 묵었으니 고만하소.

내년 1차 자체가 없는데 뭔 사시 타령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