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사법시험 존치 논란, 이젠 매듭짓자

ㅇㅇ 2016-12-06 0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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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우병우 김기춘 = 사시퇴보

노무현 문재인 = 사시폐지 로스쿨로 법조정상화

이걸로 게임끝. 이해안되면 평생 낭인이지.

낭인들 하는꼬라지 보니까 좀치시킨다면 김정은도 지지할 것들임.

ㅇㅇ 2016-12-06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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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 6000명이 개돼지로 보이냐? 프로시위꾼 10명도 안되더만.

국가 대계를 낭인들 떼법에 퇴보시키겠냐?

프로시위꾼들 희망고문 그만시켜라.

10년간 놀다가 더 놀려는 애들인데.

월매 2016-12-06 0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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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라는 것은 개인 빵가게가 아니다
하물며 국가의 제도가 어찌 조삼모사할 수 있는가?
특히 사시는 그 폐해가 너무 엄청나다는 것을 이기자는 모르는 듯하다
언론인 특히 기자라면 좀 신중하고 생각이 있어야 한다
지금 얼마안되는 소수의 폐족이나 다름없는 사시생들이 목처을 높여
때를 쓰고 있으나 대다수 로스쿨생이 그저 침묵하고 있으나
만일 일이 벌어진다면 이런식으로 기사를 쓴 기자또한 무책임한
이런 똥글을 쓴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시가 존치되면 그 폐해와 혼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보고 이런글을 쓰는가

ㅇㅇ 2016-12-05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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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이 좋아하는게 소년급제 우병우 만드는 사시였지.

근데 흙수저들 3년 장학금 받는건 쏙빼고 언플하는 프로낭인들 좀 봐라.

이런애들이 나라를 이꼴만든것임. 국민 개돼지로 보는 게 사시퇴보론자의 기본 마인드임.

ㄹㄹ 2016-12-05 2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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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제도는 점점 개선되는데

우병우 김기춘 김진태 추종하는 사시퇴보 프로시위꾼들은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언플만 하네 ㅋㅋㅋ

소년급제 우병우 만든 사법시험같은 매국 제도로 퇴보하자는 이유가 고작 내가 셤 못붙었으니까 나 붙을때까지 ㅠㅠㅠ 라니 소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