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시험, 시행 1년만에 일반인 외면

어쩔수없나 2014-10-31 10:14:25

삭제하기

공무원 합격하세요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한심한행정부 2014-10-30 19:55:12

삭제하기

행정부도 이런 상황을 모르고 했을리는 절대로 없고요.
위헌판결이 나자 얼쩔 수 없이 하고싶지 않은 시험제도를 만들었지만 일반 국민들은 넘보지 말라는 취지로 하는것 아니것습니까? 참 웃기는 나라예요. 사소한 것 까지 철밥통 그릇을 만들어대니 이건 공무원출신 행정사들에게도 최악의 제도 일겁니다. 두고 보세요.

한심한행정부 2014-10-30 19:15:33

삭제하기

일반인 합격자분들! 이런 추악한 제도에서도 합격한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당신 들이야 말로 진정한 행정사 자격을 가지신 분들인데, 능력도 안되는 공무원 출신 행정사들 전관예우 치여서 과연 버틸 수 있을 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충분히 능력되는분 들이라 실력으로 이겨낼줄 믿습니다.
허접데기 공무원출신 행정사분들 열심히 아부떨어야 먹고 살걸요? 공인중개사보다 더 많은 행정사? 한집 걸러 행정사무실? ㅋㅋㅋ

한심한행정부 2014-10-30 19:03:12

삭제하기

국가 운영을 한다면 그건 국가가 할 일을 망각한거죠. 차라리 시험제도를 없애십시요. 국민들 끼워넣기로 면피하려는 얄팍한 정부의 수법에 울화가 치밀어 옵니다. 2년간 15만명씩 무료로 주는 자격증은 대한민국 역사상 어느분야에도 없는 추악한 제도일것입니다.

한심한행정부 2014-10-30 18:59:42

삭제하기

무료로 자격증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공무원이 이 시험을 치루면 몇명이나 합격할까요? 내보기에는 몇백명도 합격을 못할것 같습디다. 그런데 왜 일반 국민들을 이따구 시험제도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하지요? 2년간 순수 일반인은 3~400명 정도에 공무원은 15만여명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이런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한 공무원은 국민의 공분대상이 될것입니다. 행정사 제도만이 문제가 아니라 매사가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