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행정사 2차 부당채점 논란

웅성파더 2015-01-31 0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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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문투성이 채점 입니다.
조작을 하더라도 조금만더 성의를 보였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드는군요~
2년공부한 사람 열의를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기자님 기사 고맙습니다~
국회위원사무실에 자료 보냈는데 추가 첨부해야 겠네요...

웅성파더 2015-01-31 0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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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실무법과목 면과락은 120점이상...
소송밴드, 행수모카페등 그 어디를 뒤져봐도 총점111점에서 119점 받은 수험생은 아직까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100점은 두 사람~
승소하면 구제대상 1순위인 111점에서 119점 맞은 수험생이 소송에 참여하지 않을리 없는데

아라이 2015-01-30 12: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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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자의 98%가 특정한과목에서 과락...
경쟁률은 3대1정도....
그나마 채점 또한 한페이지쓴 사람 소설쓴 사람...들이 수두룩...
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음...

물박 2015-02-04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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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차 행정사때는 민법 등 세과목 평균 50점,그러나 행정사실무법 과락!!!-내가 좀 부족했었나 하고 다시 1년---2014년 다시 2차 ---민법 등 세과목 평균 58점 그런데 행정사실무법 25점!!! -세과목에 비해 비슷하게 적었다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기괴한 일---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혜성에도 우주선이 착륙하는 시대에---중세시대처럼 어떻게 기괴하고 알 수 없는 일이----아 대한민국이여

sksdnjsdn 2015-02-02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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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본사람들은 압니다. 실무법 결코 어렵지 않았다는것을..
그런데 실무법만 저렇게 점수가 낮다는것은 누군가의 의도가 분명히 있었던것입니다.
전체 4과목에서 잘 본 순서데로 뽑았어야지 유독 한과목만가지고 당락이 결정되는 장난을 친자가 있다는것을 꼭 밝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