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행정사 2차 부당채점 논란

물박 2015-02-04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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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차 행정사때는 민법 등 세과목 평균 50점,그러나 행정사실무법 과락!!!-내가 좀 부족했었나 하고 다시 1년---2014년 다시 2차 ---민법 등 세과목 평균 58점 그런데 행정사실무법 25점!!! -세과목에 비해 비슷하게 적었다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기괴한 일---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혜성에도 우주선이 착륙하는 시대에---중세시대처럼 어떻게 기괴하고 알 수 없는 일이----아 대한민국이여

sksdnjsdn 2015-02-02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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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본사람들은 압니다. 실무법 결코 어렵지 않았다는것을..
그런데 실무법만 저렇게 점수가 낮다는것은 누군가의 의도가 분명히 있었던것입니다.
전체 4과목에서 잘 본 순서데로 뽑았어야지 유독 한과목만가지고 당락이 결정되는 장난을 친자가 있다는것을 꼭 밝혀야합니다.

사람답게 살자 2015-02-01 2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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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부터 수준 이하의 부당인지 부정인지 그런 채점이나 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사람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겁니다.

응시생 2015-01-31 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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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서에 묻고 싶습니다,, 행정사 시험제도 왜 시행하는지?
단지, 헌재 위헌판결 받았기에 의무적으로 해야 하니 생생내기용으로 하는 제도인가?
그로인해 이 시험에 도전하는 많은 수험생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과연 시험은 공정, 형평은 지켜지고 있는가?
이 제도, 시험과 관련된, 그리고 담당하는 여러분들은 가슴에 손 얹고 양심에 부끄러움없는지 돌이켜봐 주시기를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태기 2015-01-31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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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위원의 '고도의 재량행위'가 유독 행정사실무법 채점위원들 한테는 '고도의 재량권 일탈과 남용'으로 생각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아니면, 비전문가 채점위원이 논리전개과정은 무시하고 단지 출제위원이 작성한 모법답안과 비교해서 1번 논술문제에서는 용어 맞추기 채점, 약술 3문제는 아예 채점을 하지않은 것 같다.채점위원의 최종학력과 경력사항 공개청구 답변을 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