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없이 행정사자격 부여 “위헌” 시험출신 ‘헌법소원’

손호성 2014-03-10 1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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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 있길 바라며...모쪼록 잘 헤아려주시길...인간적으로 223배가 뭡니까...

박재현 2014-03-10 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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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이거 보니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공무원 천국이고 국민은 봉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 그려..
공무원들 잘먹고 잘살아라고 한 것인지 그많은 행정사 자격증을 남발한 헌법적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헌법상의 국민들의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는 이렇게도 유명무실하단 말인가?
이게 비정상의 정상화 첫번째 과제네 그려..60살 시험응시 합격자가 씀

정재우 2014-03-10 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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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정말 세상 물정 몰라요! 그들이 얼마나 호위호식하면서 살고 있는지를 몰라요! 100~200만원 벌려고 피땀흘리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몰라요! 이런걸 알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아 열폭입니다. 공무원님들 정신차리세요!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 무시하시면 안되요! 다 없어도 멍청하진 않으며 세상 물정은 공무원들보다 더 잘알고 대처를 잘할 수 있으니~~

조태준 2014-03-10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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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제도가 국민의 권익구제를 위함인지 공무원들의 기득권보호에만 치중한것인지 다시금 생각이 드네요
결국 시정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로 귀속된다는걸 강조하고 싶네요

이동윤 2014-03-10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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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이 넘는 무시험 면제자 공무원들이 받은 것이 일반행정사에 국한되나요? 일반,기술,외국어번역으로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력을 인정받아 받는 것이 일반행정사라면 나머지 기술이나 외국어번역으로 행정사를 취득하는 사람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