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려웠던 시험이다. 그 중, 앞번호 문제 1~6번 사이의 문제에 까다로운 문제가 몰려 있어 수험생 중에 상당수가 당황했을 것 같다.
특히 4번 HALL EFFECT 문제와 5번 변위 전류 문제는 개념 자체가 생소할 수 있어 더욱 수험생들이 힘들어 했을 것 같다.
하지만 6번 ~10번 문제들이 비교적 익숙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푼 학생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았을까 한다.
단, 작년 60회 시험도 어려웠다고 평가되기 때문과 작년과 비교하면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다.
[해설 및 정답]
류웅선 교수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이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 석사과정 졸업, 이학석사
University of Utah 물리학과 박사과정 수료
(전)고려대학교 일반물리학 강사
(현)한빛변리사학원 물리 전임강사
<저서>
- 핵심물리학
- 통합물리
- 새로운 객관식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