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교수
한빛변리사 학원 지구과학 전임강사
【총평】
시험을 본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시험은 지문에 사용되는 단어나 글의 내용이 기본서에서 보았던 표현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표현이 헷갈리는 문제도 출제되어 현상을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작년에 비해 난이도는 높았으며 난이도 높은 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내용에 관련해서도 기본서의 내용에 충실히 출제가 되었고 강의에서 늘 강조하는 지질학 파트에서 6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간 배분에 관련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복잡한 문제나 계산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천문학에서는 매년 그러하듯 해석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지질학이나 해양학은 암기에 충실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반드시 나온다고 강조하던 대기권의 문제도 예상대로 출제되었습니다.
수험 대책은 ‘지구과학 기본서’로 과학적 현상을 꼼꼼하게 이해하며 분석, 핵심요약집 내용 암기, 기출문제 분석에 시간을 투자하고 객관식 문제풀이로 점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 제61회 변리사 지구과학 단원별 출제 분포도
【해설】
이민경 교수
한빛변리사 학원 지구과학 전임강사
지구과학 교육 석사
지구과학 정교사(1급) 자격
<저서>
- 객관식 지구과학
- 지구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