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법원행시 1차 “개수형에 식겁, 시간까지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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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법원행시 1차 “개수형에 식겁, 시간까지 쫓겨...”
  • 이성진
  • 승인 2020.08.22 14:07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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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2020-08-22 15:23:17
“판례 결론이 아닌 논리구조를 다 알아야만 풀 수 있는 경향이었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진짜 공감한다. 자꾸 더 어려워 지는 듯...

저스틴 2020-08-22 20:47:19
체감상 역대 최대 분량에 최다 개수형인듯 한데 안 찍고 다풀었다면 수석일듯

구구단 2020-08-22 18:39:07
무난하다고??? 작년에 1차 통과했는데 작년보다 어렵던데 지문이 무슨 말도안돼 ...

에휴 2020-08-23 09:25:35
작년 재작년 다 컷라인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문제난이도 자체는 헌법 비슷하거나 -1 민법 +4 형법 -2로 한두개 상승요인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작년에 개수형이 13개 조합형이 15개였는데 올해는 개수형이 38개 조합형이 11개로 무려 개수형이 25개나 늘어난 점. 개수형 5개에 하나 이상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보면 최소 5개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개다가 분량이 무려 7페이지가 늘어난 점 결시율 상승 코로나 마스크 영향 등을 고려하면 더 폭락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조심스레 컷은 25개가 넘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재시생 2020-08-25 18:19:46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엔 컷 오를것 같아요. 20개 안쪽일 것 같은 느낌..사실 길이는 길었지만 답을 찾는건 어렵지 않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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