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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까지 D-63,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 “연이은 호평”...에어팟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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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까지 D-63,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 “연이은 호평”...에어팟 주인공은?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9.12.28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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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고·언남고 및 전국 주요대학 고시반 참여
응시생들 “문제 퀄리티 좋아졌다. 실전 도움될 듯”
가채점 결과, 헌69.5점·언70.5점·자60.5점·상69.8점
‘1+1문제지세트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입법고시·지역인재 7급 수험생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법률저널 PSAT 전국 모의고사’가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결전을 63일 앞둔 28일 치러진 제2회 법률저널 PSAT 전국 모의고사는 서울 삼성고, 언남고 고사장을 비롯해 경희대, 경북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전남대, 충북대, 한양대, 경상대, 공주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 고시반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난 주 실시된 제1회 시험에 이어 제2회 시험도 기출과 유사한 양질의 문제들로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삼성고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 A씨는 “지난해보다 문제의 퀄리티가 크게 높아졌다. 작년에 모의고사를 쳤을 때는 울상 지으면서 갔는데 올해는 좋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깔끔해졌고 실제 시험을 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제2회 법률저널 PSAT 전국 모의고사 응시생들의 호평 속에서 28일 치러졌다. 사진은 28일 삼성고 시험장에서 실전과 같이 집중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응시생들의 모습.
제2회 법률저널 PSAT 전국 모의고사 응시생들의 호평 속에서 28일 치러졌다. 사진은 28일 삼성고 시험장에서 실전과 같이 집중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응시생들의 모습.

과목별 응시생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먼저, 헌법에 대해 응시생 B씨는 “대체로 괜찮았다. 기출과 거의 유사한 느낌이었다. 지나치게 지엽적인 문제도 없었다”고 평했다. 또 다른 응시생 C씨도 “5급 기출에 비해 판례의 비중이 좀 높은 느낌이었지만 문제 자체는 괜찮았다”고 말했다.

언어논리는 기출과 비슷한 난도와 유형이었다는 평가가 가장 많았다. 응시생 D씨는 “제시문의 길이나 분야, 문제의 형태 등 전반적으로 기출과 비슷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자료해석의 해석의 경우 계산의 비중이 많은 점이 개선 사항으로 지적됐다. 응시생 E씨는 “문제는 대체로 괜찮았지만 계산의 비중이 좀 많았다”고 평가했다.

응시생 F씨도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그는 “자료해석은 계산이 좀 많았는데 특히 소수점으로 답이 갈리는 문제도 있었다. 숫자 오차를 좀 줄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그래프 하나가 프린트가 잘못돼서 범주 구별이 어려운 게 있었다. 답을 고르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이런 오류가 나오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응시생 G씨는 “기출문제는 표 문제 같은 게 어느 정도 눈대중이나 계산 1~2개를 해서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면 정오를 가릴 수 있게 나오는데 이번 모의고사는 선지 하나 당 과도하게 시간과 노력을 소모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기출은 약간 자료에서 증가율 같은 비율이 걸리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이 기출과 좀 달랐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괜찮았다. 올해 모의고사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황판단에 대해 응시생 H씨는 “전반적으로는 기출과 유형이 유사했고 퀴즈 쪽에서 신유형 문제가 좀 있었다”는 응시소감을 전했다.

응시생 I씨는 “기출 변형 문제들이 좀 있었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답이 되는 선지를 고르기는 좀 쉬운 부분이 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게 답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참고로 각 교시가 끝난 직후 응시생 200여명의 답안지를 가채점한 과목별 평균 점수는 1교시 헌법 69.5점, 언어논리 70.5점, 2교시 자료해석 60.5점, 3교시 상황판단 69.8점이었다. 지난 제1회 모의고사 결과(헌법 57.73점, 언어 64.26점, 자료 58.38점, 상황 64.73점)와 비교했을 때 모든 과목에서 점수가 상승했고 특히 헌법 과목의 점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 시험에 대한 성적 통계와 영역별 문항분석표,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5급 공채 PSAT’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내년 2월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모의고사와 함께 수험 준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제1회 시험에서는 현장 응시자들에게 헌법기출백서(비매품)를 증정했으며 이번 제2회 시험에서는 현장 응시자를 대상으로 ‘1+1 문제지 세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1+1 문제지 세트 증정은 제4회(1월 11일), 제5회(1월 18일) 시험에서도 이뤄진다. 제3회(1월 4일) 시험 응시자에게는 ‘PSAT파이널노트’(비매품, 법률저널 간)를 증정하며 이 외 회차에서도 에어팟2세대 증정, 독서실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2회에서 1등을 차지한 응시자에게는 에어팟 2세대(정가 199,000원)를 증정한다. 과연 이번 첫 에어팟 수상자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장학생도 선발한다. 법률저널과 법조공익재단 사랑샘재단은 수험생들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매년 면학 장학생 및 성적 우수 장학생을 전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제11기로 선발하는 장학생에게는 총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재단 협찬으로 5명을 선발하며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 우수 장학생은 전국모의고사 제6회∼제10회까지 모두 응시한 수험생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등 미래상에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희망상(2명)에는 각 150만 원, 인재상(10명)은 각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모의고사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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