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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저자 이해황, '강화약화 매뉴얼 2.0' 출간
김민수 기자  |  stay@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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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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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문제에 취약한 LEET‧PSAT 수험생을 위한 바이블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올해 PSAT(공직적격성평가) 언어논리 과목은 지난해 시험과 달리 정답이 확정적으로 도출되는 빈도가 낮았다. 이는 지난해 LEET 언어이해 과목처럼 정답이 명확히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LEET 출제진이 2019년 PSAT을 출제한 것 아니냐”는 수험가의 볼멘소리도 있었다.

또한 법학적성시험 연구사업단 박희준 연구위원은 지난 2일 연세대 광복관에서 “수험생들이 학원 등 교육을 통해 단기간 내 일방적인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이 같은 방법으로는 법학적성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요구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훌륭한 교재를 통해 회독 수를 늘리면서 사고력을 점차 증진해 나간다면 PSAT, LEET 문제를 다시 볼 때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강화약화 매뉴얼 2.0」은 PSAT/LEET에 나오는 논증문제만 따로 추려놓은 교재로 지난 1일 출간되자마자 관련 수험분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수능교재 '국어의 기술'로 15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해황 씨는 “강화약화는 PSAT 또는 LEET에 고난도 문항으로 많이 출제되는데 이를 전문적으로 다룬 수험서나 강의가 없었기 때문에 수험생 대부분이 이에 대한 이론적 기초가 없었다”며 출간 이유를 밝혔다.

또한 수험생들이 논증을 단순히 지문과 일치하는지 여부, 전제와 부합하는지 여부, 전제와 결론의 연관성 여부 등 잘못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에 그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판단기준에 근거, 간결하게 푸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해황 씨는 “감히 이 책을 통해 일관된 강화약화 판단기준을 제시하겠다”며 “그간 명쾌한 판단기준이 없어 답답했거나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논증문제를 풀었다면 이 책이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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