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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률저널 LEET’ 일정 확정…서울대 등 주요大 단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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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법률저널 LEET’ 일정 확정…서울대 등 주요大 단체 응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4.04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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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5월 26일 시행…4월 8일부터 접수
총 장학금 2천 500만원…26명 장학생 선발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 단체 응시해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률저널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일정이 확정됐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은 본시험보다 어렵지만, 본시험에서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로스쿨 수험생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법률저널 LEET’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더욱더 뜨겁다.

이미 5급 공채 수험가에서도 법률저널은 PSAT 적성시험으로 최고의 명성을 쌓아 왔기 때문에 LEET 적성시험에 대해서도 수험생들의 신뢰와 기대감이 더욱 크다. 올해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이 ‘법률저널 LEET’에 대한 로스쿨 준비생들의 호평과 기대에 힘입어 대학 단체 응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대는 일찌감치 ‘법률저널 LEET’에 단체 응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학생들 가운데 로스쿨 준비생들이 많아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LEET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를 응시하기로 한 것.

고려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 응시를 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 연세대도 올해 처음으로 단체 응시를 준비하기 위해 협의에 들어갔다. 성균관대는 이미 단체로 응시하기로 확정했다.

로스쿨 입학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위 명문 대학들이 죄다 ‘법률저널 LEET’에 단체로 응시하게 됨에 따라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로스쿨 입시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지방의 거점국립대와 사립대학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명실상부한 LEET 전국모의고사의 위상을 갖출 전망이다.

이처럼 메이저 대학들의 단체 응시가 확정됨에 따라 올해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응시규모는 1만 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도 문제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EET 전문연구원, 서울대로스쿨, LEET와 PSAT 공신팀에서 철저한 검수를 거쳐 기출과 가장 유사한 문제와 해설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저널이 LEET 적성시험을 시행하는 것은 비싼 학원의 강의를 듣지 않아도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LEET 시험의 특성을 살려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만으로 실전에 충분히 대비하고,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면서 최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LEET는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성적을 올리는 데는 일정 한계가 있다는 점, 적성시험의 특성상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본시험에서의 컨디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전 적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행 회차를 올해도 6회로 결정했다.

올해 6회 중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7일은 마지막 ‘Final’ 전국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자신이 응시하게 되는 실제 시험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첫 시험은 5월 26일 치러지며 서울의 시험장은 고려대 우당교양관, 한양대 제1공학관에서 치러진다. 이어 ▲제2회 6월 2일 ▲제3회 6월 16일 ▲제4회 6월 23일 ▲제5회 6월 30일 치러지며 마지막 ▲제6회 Final은 7월 7일 시행한다.

응시접수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고사장별 선착순 마감한다. 서울대 등 대학 단체 접수는 법률저널에서 제공하는 URL 주소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법률저널 LEET’ 시험장은 실제 시험장에다 다양한 장소에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실전 연습을 원하는 준비생들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서울의 시험장소는 △건국대 상허연구관 △건국대 법학관 △고려대 우당교양관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한양대 제1공학관이다. 지방의 고사장은 현재 섭외 중이며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규모로 총 2,5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성적 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중 제3∼제6회(Final)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8명을 선발하고, 1,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면학장학생 역시 총 6회 적성시험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이 밖에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5월 26일 제1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2019 LEET 기출백서』를 증정한다.

또 장학금 사정(査定)에 들어가는 제3∼제6회(Final) 동시 신청자 가운데 3회(6월 6일)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가져가야 할 단 한 권의 책인 『리트 파이널 노트』(이해황 저, 정가 30,000원)를 제공한다. 단, 책을 수령한 후 시험을 취소할 경우 책값을 공제한 후 금액을 환불한다.

응시 수수료는 회당 80,000원이며, 마지막 제6회 Final은 논술을 포함해 100,000원이다. 세트 신청시 대폭 할인된다. Final을 포함해 6세트(Final 포함) 신청자는 50만 원→42만 원으로 할인된다. ▼5세트(Final 제외) 40만 원→36만 원 ▼4세트(Final 제외) 32만 원→28만 원 ▼3세트(Final 제외) 24만 원→22만 원으로 할인된다. 제3∼6회(Final) 신청자에게는 ‘리트 파이널 노트’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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