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 > Books
신간-최근 출제경향에 맞춘 ‘5급 헌법 기출백서’
안혜성 기자  |  elvy99@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3  12:15: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컴팩트한 분량에 최근 기출 총망라…충실한 해설까지
각종 판례 및 기출 색인으로 마무리 공부에도 최적화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바른 국가관과 공직가치관 등을 함양하고 검증하기 위한 취지로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입법고시 1차시험에 헌법이 도입됐다.

기존의 수험 범위에 헌법이 더해지면서 수험생들의 부담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헌법이라는 과목 자체가 분량이 방대하고 추상적인 개념이 많으며 암기할 사항도 많다는 특징이 있고 특히 아직 2회 밖에 시행되지 않아 출제경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 수험생들의 부담과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헌법 시험을 도입한 취지를 달성하면서 수험생들의 공부 부담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60점 이상을 맞으면 합격하고 헌법 점수는 당락을 결정짓는 평균 점수에 포함하지 않는 방식의 P/F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지난해 첫 시행에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과 달리 올해는 갑작스럽게 난도가 상승하며 수험생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당락과 연결되는 PSAT이나 2차시험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들이 마냥 헌법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는 없다.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5급 헌법 기출백서’는 효율적인 헌법 공부를 위한 최적의 동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5급 헌법 기출백서’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헌법의 특성과 기출 경향에 맞춰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합격선을 넘길 수 있는 교재를 목표로 집필됐다. 이를 위해 단편적인 단답식보다는 해설만 읽어도 당해 쟁점과 관련된 응용문제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쟁점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데 공을 들였다.

수험생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컴팩트한 분량에 최근 2년간의 5급 공채, 법무사, 9급 법원직, 7․9급 국가직, 7급 지방직, 법원행정고등고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에 맞춰 충실한 해설과 함께 배치한 점도 다양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5급 헌법 기출백서’의 강점이다. 입법고시 기출문제의 경우 중복을 피함으로써 수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문제로 소개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판례색인, 기출된 헌법조문 색인, 기출된 부속법령색인, 기출된 헌법연혁사 관련색인을 꼼꼼히 정리해 수험생들이 필요할 때마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들 색인은 시험에 임박한 상황에서 마무리 정리를 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5급 공채 헌법 출제경향을 “지난해에는 헌법조문의 비중이 65%로 지나치게 높았고 올 시험에서는 헌법조문 40%, 부속법령 35%, 판례 25%로 부속법령의 비중이 높고 내용면에서도 상당히 지엽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인사혁신처가 7급 공채시험과 유사할 것이라고 공지한 바와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시험시행 초기라는 과도기적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헌법조문, 헌정사, 부속법령의 중요성을 다른 시험보다는 높게 두겠다는 출제기관의 의도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험생으로서는 암기의 부담이 있지만 당분간은 이러한 경향 분석에 소홀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안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