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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사회복지 공무원시험 경쟁률 18.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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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사회복지 공무원시험 경쟁률 18.7대 1
  • 정인영 기자
  • 승인 2017.02.07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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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3대 1...선발인원⇩ 지원자⇧
보건직 332.6대 1...건축직 92.6대 1

[법률저널=정인영 기자] 서울특별시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사회복지직과 보건, 건축직의 공채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 모집별 지원자 수와 경쟁률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서울시는 잠정현황을 발표했으며 25일까지 접수취소를 받은 후 최종 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558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직의 경우 11,012명이 지원해 18.7대 1의 전체 평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모집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모집의 경우 21.9대 1(430명 선발에 9,424명 지원), 장애모집 5.9대 1(56명 선발에 328명 지원), 저소득모집 4.2대 1(56명 선발에 233명 지원), 시간선택제 모집 22.3대 1(46명 선발에 1,027명 지원)이다.

지난해의 경우 선발인원이 1,045명으로 예년보다 대폭 늘림으로써 지원자 수도 늘었지만 (7,708명)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7.3대 1을 보였다. 올해는 전년대비 선발인원이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지원자는 3,304명이 늘어남으로써 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사회복지직은 거주지제한이 없는데 올해 타 지방 사회복지직 시험과 별도로 3월에 실시됨으로서 경기도 등 지방직 사회복지직 수험생들의 지원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올해는 전년대비 지원자가 3,300여명 이상 크게 증가했다.

일반(6,708명→9,424명), 장애(226명→328명), 저소득(165명→233명), 시간선택제(609명→1,027명) 등 전 모집에서 지원자가 크게 늘었으며 특히 시간선택제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간선택제의 경우 올해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나(136명→46명) 지원자는 크게 증가해 구분모집 중 가장 높은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복지직과 일정을 같이하는 서울시 보건직과 건축직의 경우 선발인원이 적어 경쟁률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건축직(일반모집)은 14명 모집에 1,297명이 지원해 9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보건직(일반모집)의 경우 7명 선발에 2,328명이 지원함으로써 경쟁률은 무려 332.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6월 25일 서울시 7‧9급과 일정을 같이했는데, 보건직은 총 22명 선발에 3,380명이 지원(153.6대 1), 건축직은 총 23명 선발에 1,594명(69.3대 1)이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보건직 11명 선발에 2,602명이, 건축직 18명 선발에 1,472명이 지원함으로써 경쟁률은 각각 236.5대 1, 81.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다소 지원자수가 줄었지만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듦에 따라 경쟁률은 더 높아졌다.

올해 사회복지직, 보건직, 건축직 등 서울시 1회 공채시험은 오는 3월 18일 필기시험이 실시되며(시험장소 2월 28일 공개) 5월 10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어 5월 20일 인성검사, 5월 29일~6월 2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6월 1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가산특전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필기시험 시행전일까지 해당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반드시 필기시험 시행일을 포함한 5일 이내(3.18.~3.22.18:00까지)에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자격증의 종류(가산비율) 및 자격번호(보훈번호, 증서번호)를 입력하여야 한다. 자격증 안내 및 기타 시험에 관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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