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사법시험 존치 논의, 본질 흐리기를 경계한다
상태바
[기고] 사법시험 존치 논의, 본질 흐리기를 경계한다
  • 이호선
  • 승인 2015.07.21 11:20
  • 댓글 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ㄹ 2015-07-22 11:50:02
진짜 잘쓰시네...

권사장 2015-07-22 10:56:25
글쓴이도 로스쿨을 막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시기를 놓쳤으니 이제 와서 어이 하리오

로스쿨 출신 변호사님은 공부를 많이좀 하세요
주택관리사 민법보다도 실력이 못하다고 소문이 파다합니다ㅠ

우와... 2015-07-22 10:38:05
정말 이 글을 근래 보기 드문 명문이다!!! 훌륭하시네. 이호선 교수님 정말 감탄스럽네요...

주경양독 2015-07-22 10:33:53
걍~ 님 불행하게도 로스쿨러들은 헌법이 선택입니다. 그리고 법철학도 안배워요~ 그래서 기회의 균등,
평등의 본질을 몰라요!

2015-07-22 00:14:11
걍 헛돈쓰지말고 공무담임권의 일환으로 사법고시 존치 하자라는 말씀 이잖아. 예비시험이고 그외 루트는 도입자의 의도가 불순하다는 거잖아. 걍~ 실력으로 승부하자. 점수막퍼주는 로스쿨생과 실력으로 승부하자는 건데 왜이리 말이 많노? 헌법에서 평등을 배우기나 한거냐? 너네들이 로스쿨에서 기회의 평등을 배웠으면 너네들이 스스로 사법시험도 존재해야한다 주장해야 한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