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살리기’ 법학교수·변호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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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살리기’ 법학교수·변호사 나섰다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8.03.12 10:37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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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1:44:43
사시 응시생 = 검찰직 9급 특채.........사시 1차 합격자 = 법원직 7급특채....사시 2차합격자 =법무행정고시 특채로 하면 아무도 불만 없어요

저들도 2018-03-13 22:07:54
저들도 알고 있다. 기각되라라는거.
잊혀질까봐 애쓰는 거지

2018-03-13 22:07:04
대한법조인협회는 9급 지원 변호사 로변이라고 자질운운 했다가 연변으로 밝혀져 개망신 당한 단체아닌가요?

Park.Michael 2018-03-13 17:10:01
진정한 건곤일척의 순간이 다가오는구나...

붕정만리 2018-03-13 15:34:27
이번에는 꼭 뜻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제도를 운영하는것에서의 문제였지
사법시험이라는 제도는 정말 폐지로 가기에는 아까운 제도이고
공정성과 실력우선이라는 원칙에 사법시험만큼 부합되는 제도가 또 있습니까?
누구나 법조인이 될수있는 길을 통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 제도가 없었더라면
결코 빛을 볼수없었을지도 모르는) 좋은 인재들이 그 뜻을 펼수 있었는가는 새삼
거론할 여지도 없을것입니다.
이번 청구는 교수님들이 나서서 총력체제로 가시는것을 보니 희망을 품어도 될것
같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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