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살리기’ 법학교수·변호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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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살리기’ 법학교수·변호사 나섰다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8.03.12 10:37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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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8-03-14 23:15:18
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사시생들은 다른 시험은 만족하지 못한다는 식의 비꼬는 말투는 삼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법조인이 되고 싶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예비 법조인들이란 사람들이 도대체가 한다는 말이..
마치 초등학생이 본인은 오천 원 있어서 편의점 도시락 먹고 배불러 하면서 타인에게는 그깟 도시락 아무것도 아닌데 넌 천 원 가지고 삼각김밥 하나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느냐는 말투..
초등학생이면 이해라도 하지만 예비 법조인이라는 사람들이 도대체가..
좀 졸렬해 보이지 않습니까.

ㅇㅇ 2018-03-14 17:33:03
여기 사시생들은 모두 설법,도쿄법대,하버드 법대지?? 대기업 공기업 7급 8대전문직 은행 학원강사 경간등이 성에도 안찬다니 ㅉㅉ

대국민의사 2018-03-14 17:15:15
사법시험이야말로 그 어떤 제도 보다 더
로스쿨보다 더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모두에게 평등하게 운영되는 제도이다.
이것은 없앤다는 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다.
대학과정의 법학과를 없앤 것도
일반국민이 다수가 저렴하게 기본 법률을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를 없앤것 아닌가???

헌법재판소는 서민 대다수가 원하는 것을 짓밟고 \
뭉게서 없애는 곳인가?

대국민의사 2018-03-14 17:09:33
헌법재판소가 도대체 무얼 하는 곳인지 알수가 없다.
국민의 뜻하곤 상관없이 시대흐름이니 뭐니 하면서
서양의 발전된 대국만 따라하는 현대판 사대주의 사고방식인가?

차라리 헌법재판소에 물어볼일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나 국민 전체의 투표에 붙였으면 좋겠다.
헌법재판소의 판결들이 일반 국민 대다수의 의견과는 거리가 멀어서...

ㅇㅇ 2018-03-14 11:46:18
저런 짓은 두둔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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