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열 번의 실패 끝에 거머쥔 사법시험 수석, 단국대 이혜경씨
상태바
[인터뷰] 열 번의 실패 끝에 거머쥔 사법시험 수석, 단국대 이혜경씨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7.11.08 11:45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17-11-08 16:41:47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자리 만들어 주려고 행시폐지한다며 ㅋ.

조만간 재미있겠구나.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 기분 딱 조타.

임가나 2017-11-08 16:40:34
더불어민주당 신기남 국회의원 딸내미 로스쿨 다니냐?? 그것이 궁금하다.

최상진 2017-11-08 16:40:01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딸내미 로스쿨 다니냐?? 그것이 궁금하다.

이은빛 2017-11-08 16:39:21
청와대 정무수석 전병헌 딸내미 로스쿨 다니냐?? 그것이 궁금하다.

축하드리지만 안타깝네요 2017-11-08 15:07:13
나는 사시와는 처음부터 무관한 사람이고 학부까지 졸업하고 또 고액대학원 갈 엄두는 아예 내지조차 못해 로스쿨 역시 관심없는 말하자면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마지막 사시라는 말은 극히 슬프게 느껴진다. 저 여성만 해도 올해 합격자들 포함해 그 숱한 서울법대 출신조차 오로지 자기역량과 실력으로 누르고 당당히 사법시험 수석이라는 영예를 거머쥐었지만 주변만 봐도 집에 경제적 여유 있고 세칭 금수저이기만 하면 어지간하면 간다는 그 로스쿨조차, 더군다나 서울권은 나이때문에, 대학간판때문에 가지 못할 사람이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개탄스럽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