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채 PSAT 필수 전략…법률저널 K-PSAT 4월 1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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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 PSAT 필수 전략…법률저널 K-PSAT 4월 1일 접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3.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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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PSAT 총 8회 시행…‘격려장학금’ 500만 원 지급
얼리버드 기간 응시료 대폭 할인…3년치 기출문제지 증정
7급 ‘PSAT 합격 캠프’ 운영…5월 1일∼7월 29일까지 진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PSAT 실전 연습의 정수를 선보이며 5급 공채 PSAT에서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법률저널이 2024년, 더욱 광범위한 도전을 준비한다.

국가직 7급,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 및 7급, 그리고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K-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 여러분을 완벽하게 준비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K-PSAT 전국모의고사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국회직 8급 공채 준비생들에게도 귀중한 사전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 법률저널은 최고의 성적으로 꿈의 직장인 공직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고의 PSAT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저널 PSAT은 ‘실전 연습의 정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수많은 7급 PSAT 모의고사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험에 가장 근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널리 인정받는 ‘법저 PSAT’이다. 법률저널 K-PSAT만이 실제 시험장에서 본시험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문제의 질과 실제 시험과의 적합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탁월함 덕분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법률저널 PSAT이 실전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PSAT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시험 직후 실시된 법률저널의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에 참여한 조사에서 ‘PSAT 실전에 가장 적합한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질문에 응답한 2646명 중 51.1%인 1351명이 법률저널 PSAT을 선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며 2021년 대비해서는 17.1%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법률저널 PSAT에 대한 선호도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A학원은 3.1%(81명), B학원은 5.3%(139명)의 응답률로 비교적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B학원의 경우, 전년도 18.9%에서 한 자릿수로 크게 하락하며 선호도가 저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응시하지 않았거나 기타’는 40.6%였다. 이러한 결과는 법률저널 PSAT의 압도적인 인기와 실전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조사다. 응답자들은 학원의 PSAT 모의고사 대부분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안 됐다는 평가를 한 셈이다.

‘2024년 추천하고 싶은 PSAT’에 관해 묻는 조사에서 응답자의 54.5%(1441명)가 ‘법률저널 PSAT’을 선택할 만큼 압도적인 선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의 46.3%에서 8.2%포인트 상승한 결과로, 법률저널 PSAT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A학원은 3.0%, B학원은 4.7%로 응답률이 낮았고, ‘기타’ 옵션은 37.8%를 차지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법률저널 PSAT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PSAT 준비 전략으로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은 2015년부터 시작된 가장 오랜 역사와 매년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이나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본시험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다수의 합격생들로부터 추천받고 있다.

지난해 검찰직에 합격한 A씨는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는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등의 핵심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시험 문제는 저를 실제 시험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면서, 동시에 시험 전략을 세우고, 개념을 복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4년에도 국가직 7급 공채와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과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국회 8급 공채 대비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의 브랜드는 ‘K-PSAT’이다.

‘K’는 한국(Korea)의 약자이며, ‘K-POP’과 같이 한국 문화에 친숙한 형태의 네이밍이기도 하기 때문에, 한국의 수험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K-PSAT’으로 정했다.

2024년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5월 11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20일 마지막으로 총 8차례에 걸쳐 온‧오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Pre-PSAT’이 추가돼 총 8회로 늘어났다.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에 들어가면서 오픈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신청자에 응시료 할인이 적용된다. 이 기간 8세트 동시 신청하면 응시료 20% 할인된다. 또한, 얼리버드 기간에 신청할 때 회당 응시료도 40,000원에서 36,000원으로 10% 할인된 응시료가 적용된다.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회당 응시료가 40,000원이므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따라서 얼리버드 이벤트 기한이 4월 30일 18시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얼리버드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각 회차별 응시료가 40,000원으로 조정된다. 법률저널은 시험 출제 및 집행에 드는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응시료를 기존의 수준으로 유지하여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7급 PSAT을 실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학원에서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수익을 낼 수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사업적 관점에서는 수익성을 내기 어렵지만, 법률저널은 수익성에 구애받지 않고 공익적 가치를 우선시하여 이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응시자들에게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격려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응시자들은 그것을 본시험 준비의 원동력으로 삼아, 최종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격려장학금은 ‘법률저널 7급 K-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5월 11일 시행하는 ‘Pre-PSAT’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매회 6명(현장 5명, 온라인 1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단, 5월 11일 처음으로 시행하는 Pre-PSAT의 경우 8명(현장 5명, 온라인 3명)을 선발하게 된다.

격려장학금 수상자는 매회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격려장학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하며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성적 우수자는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도 법률저널이 모두 부담한다.

올해는 특별히 ‘Pre-PSAT’ 시행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Pre-PSAT은 난이도, 적합성, 완성도 면에서 본시험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성된 엄선된 문제들로, 응시자에게 최적의 진단평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춤화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응시자가 본시험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최종적으로는 더 높은 성적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Pre-PSAT 응시자에게는 특별히 최근 3년간(2021∼2023년)의 PSAT 기출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기출문제지는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재질, 편집, 크기로 제작되어, 수험생들에게 본시험 환경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수험생들이 지난 3년간의 PSAT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같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또한, Pre-PSAT은 첫 시행을 기념하여 격려장학금 선발인원을 기존 매회 6명에서 8명(현장 5명, 온라인 3명)으로 확대한다. 이는 Pre-PSAT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이번 Pre-PSAT에서는 특별히 2명이 추가되어 더욱 많은 응시자가 격려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하면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법률저널 K-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한편,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의 합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PSAT 합격 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캠프는 7급 공채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것으로,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된 5급 공채 합격 캠프의 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의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합격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PSAT 합격 캠프’는 서울 신림2동에 위치한 법률저널 사옥(유니콘 캠프)에서 5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수용 인원을 7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유형별 모의고사, 실전 전국모의고사, 학습 상담, 생활 관리 및 학습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 최적화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PSAT 합격의 길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캠프는 ‘PSAT 기초 다지기’에 집중하며 이 기간 참가자들은 PSAT의 기본적인 필수 사항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PSAT의 기본 구조, 문제 유형 및 해결 전략 등을 다루며, 수험생들이 PSAT의 기본적인 틀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지는 제2기 캠프 ‘PSAT 실력 완성’ 단계에서는 수험생들이 이미 습득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심화된 학습을 진행한다. 이 단계에서는 고난도 문제 해결, 시간 관리, 정확성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제 시험과 유사한 조건에서 연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제3기 캠프 ‘PSAT 감각 극대화’에서는 시험 직전의 마무리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 기간에는 실전 같은 모의시험, 스트레스 관리, 시험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이 단계에서는 각 수험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제 시험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캠프 전용 개인 좌석이 제공되며,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를 12회, 유형별 모의고사 12회 등 다양한 문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PSAT에서 최고의 성적을 얻은 합격생의 상담 독특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기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 실전에 가까운 조언으로 시험에 대한 전략과 팁을 얻을 수 있다.

법률저널 카페 ‘PSAT의 정석’(https://cafe.naver.com/lecpsat)에서는 합격 캠프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운영되며, 학습 정보 공유, 상담, 스터디 그룹 구성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법률저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PSAT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는 PSAT 준비 방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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