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PSAT 합격 캠프’ 운영…5월 1일∼7월 29일까지 진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신림2동 소재 유니콘 캠프에서 ‘PSAT 합격 캠프’를 신설,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성공적인 결과를 보인 5급 공채 합격 캠프의 전략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획됐다.
본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합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모의고사, 실전 연습, 학습 상담, 생활 관리 및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7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효율적인 지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PSAT 기초 다지기’, ‘PSAT 실력 완성’, ‘PSAT 감각 극대화’의 세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단계에서는 PSAT의 기본 구조와 문제 유형 등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습득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심화 학습을 통해 실력을 높이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전 모의시험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시험장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 함께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 12회와 유형별 모의고사 12회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고 성적의 5급 공채 합격생과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실전에 가까운 조언을 제공한다.
법률저널 카페 ‘PSAT의 정석’에서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 학습 정보 공유와 스터디 그룹 구성 등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법률저널은 이번 ‘PSAT 합격 캠프’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PSAT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PSAT 준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