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법률저널 PSAT,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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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법률저널 PSAT,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 임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1.07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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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료 할인 이벤트 16일 18시 마감 유의
합격생 ‘추천‧적합성‧모집단’ 압도적 1위
10회 모두 신작…고퀄리티 역대급 문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합격생들의 PSAT 추천, 본시험 적합성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2023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이벤트가 16일 18시에 마감된다.

얼리버드 기간(2022.10.17.∼2022.11.16. 18:00) 응시료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세트 동시 신청하면 응시료가 20% 할인된다. 또한 이 기간 6세트 이상 동시에 신청하거나 10인 이상 단체 신청할 때 응시료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회당 응시료도 10% 할인된다.

얼리버드 기간 이후 회당 응시료는 5만 원으로 조정된다. 2023년 PSAT 응시료는 수년째 동경하고 있다. 교실 대관료, 인건비, 인쇄비 등의 급격한 상승으로 응시료 인상의 압박이 크지만,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똑같이 유지하고 있다.

얼리버드 기간 이후 10세트 동시 신청하더라도 응시료 할인은 10%로 할인율이 줄어든다. 6세트 이상 동시 신청자와 10인 이상 단체 신청자 역시 응시료 할인이 5%로 감소하게 된다.

2023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민경채 5급‧7급 대비 법률저널 PSAT은 10회 모두 신작으로 진행하며 고퀄리티 문항으로 구성된 역대급 PSAT이라는 평을 얻을 전망이다.

PSAT 고수로 최고의 실력을 갖춘 2022년도 합격생들로 구성된 검수위원들은 한결같이 문제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심지어 일부 회차의 문제는 “기출문제를 푸는 줄 알았다”할 정도로 문제의 오류뿐 아니라 완성도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2023년 PSAT은 ‘오류 제로’를 모토로 검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PSAT은 올해 5급 공채 합격자 중 영역별 최고의 PSAT 고수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검수를 진행하므로 오류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5급 공채 1차 응시자 절대다수가 ‘추천해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로 역시 법률저널 PSAT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매년 최종합격자나 1차 응시자들의 대다수는 한결같이 법률저널 PSAT을 추천하고 있는 셈이다.

법률저널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2022년 5급 공채 1차 응시자 대상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는 총 2103명이었으며 이중 행정직 1494명, 기술직 294명, 외교관후보자 315명이다.

‘추천해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행정직 응답자의 62.7%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최종합격자의 ‘열의 여섯’이 법률저널 PSAT을 수험생들에게 추천한 셈이다.

이에 반해 A학원 22.5%, B학원 6.9%, C학원 4.0%, D학원 3.3%, E학원 0.5%, F학원은 한 명도 없었다.

기술직은 추천 비율이 행정직보다 더 높았다. ‘추천해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67.0%가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이에 반해 A학원 18.0%, B학원 7.1%, C학원 4.7%, D학원 2.4%, E학원 0.7%순이었다.

외교관후보자 또한 응답자의 54.6%가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PSAT 모의고사로 꼽았다. 이에 반해 A학원 26.6%, B학원 10.5%, C학원 4.4%, D학원 3.8%였으며 기타 학원은 한 명도 없었다.

본시험과의 적합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법률저널 PSAT이 압도적이었다. ‘실전에 도움이 된 가장 적합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에 행정직 응답자의 62.2%가 ‘법률저널 PSAT’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이어 A학원 22.7%, B학원 7.2%, C학원 4.8%, D학원 2.6%, E학원 0.2%순이었다.

기술직은 행정직보다 더 높았다. 응답자의 66.0%가 ‘법률저널 PSAT’을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추천했다. 이에 반해 A학원 18.7%, B학원 7.1%, C학원 5.8%, D학원 2.0%, E학원 0.3% 등으로 미미한 수준이었다.

외교관후보자는 53.0%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으며 A학원 29.5%, B학원 9.8%, C학원 4.1%, D학원 3.4% 등의 순이었으며 E학원은 한 명도 없었다.

올해 5급 공채 행정직 최종합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추천해주고 싶은 PSAT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181명)의 60.8%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았다. 최종합격자의 ‘열의 여섯’이 법률저널 PSAT을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으로 추천한 셈이다.

이에 반해 A학원 3.3%, B학원 32.0%, C학원 2.2%, D학원 1.1%, E학원 0.6% 등의 순으로 미미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2023년도 법률저널 PSAT 장학금 규모가 3천만 원으로 늘어난다. 우선 면학 장학생은 5명을 선발하며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법률저널 성적 우수 장학생은 총 13명을 선발하며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에서 ‘격려 장학금’으로 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랑샘 재단의 격려 장학금은 젊은 수험생들이 국가의 동량지재로 성장하여 세계시민으로서 공공선을 행하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협찬한 것으로, 매회 성적순으로 각 5명을 선발하며 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번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장학생 선발의 추천 자격도 주어진다. 지난 2년 동안은 비공개로 추천해왔지만, 이번부터 공개적으로 추천한다. 전기직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전기술인협회의 장학금은 총 1,000만 원으로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직 수험생들에게는 장학금을 탈 절호의 기회다.

장학금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모두 법률저널 PSAT 장학생 선발 회차(제5∼제10회)에 모두 현장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온라인 응시자는 제외된다. 다만, 격려 장학금은 온라인 응시자 중에서도 선발한다.

면학 장학생 선발은 장학금 회차 현장 응시자 중 PSAT 성적이 상위 30% 이내에 든 자로, 장학금 수혜를 희망하는 자이다.

PSAT 성적은 장학금 회차 성적(헌법 제외)을 평균으로 산정하며 동점일 경우 상황-자료-언어영역의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법률저널 성적 우수 장학생은 미래상(1명), 희망상(2명), 인재상(10명)으로 선발한다. 성적 우수 장학생도 모두 장학생 선발 회차에 모두 현장으로 응시해야 한다. PSAT 성적이 같을 때는 면학 장학생 선발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2022년도에서 바디프랜드 협찬으로 지급한 ‘합격 응원금’은 합격생들의 동기부여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2023년도 PSAT에는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에서 협찬한다. 사랑샘의 ‘격려 장학금’ 명목으로 매회 5명(온라인 1명, 현장 4명)을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특히 ‘격려 장학금’은 중복 수상에도 제한이 없어 매회 수상이 가능하고, 법률저널 성적 우수 장학생에도 선발될 수 있다. 매회 성적순으로 선발하므로 법률저널 성적 우수 장학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격려 장학금은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자료-언어영역 성적순이며, 성적 발표 후 계좌로 바로 입금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장학생 선발은 전기직 응시자 대상이며 법률저널 PSAT 장학생 선발 회차 모두 현장 시험에 응시하고, 1차 시험에도 합격하고 법률저널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참여해야 한다. 장학생 선발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춘 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추천한다. 성적순은 법률저널 PSAT, 동점일 경우는 제1차 성적순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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