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급 공채 재경직 8개월 만에 뚫은 최연소 강주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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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급 공채 재경직 8개월 만에 뚫은 최연소 강주엽 씨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11.17 18:45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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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22-10-11 13:59:44
오빠 진짜 축하해요 나는 몰랏어 오빠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정말 마지막으로는 사

곰돌이푸 2022-10-11 14:39:39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난 눈물도 없네 공감도 잘 못해
삐뚤은 치아는 내 컴플렉스 "아 fuck that"
입 달고 살아 what the fuck is up with you?
I know I just can't be cool
이런 내가 널 좋아한다면
그니까 내가 널 맘에 둔다면
오후 네시 좀 넘어가는 해 비출때
너와 매일 난 걷자할거야
복면 뒤집어 쓴 미친놈
발작오면 무작정 걷는 미친놈
I thought I fuck up my life so bad
Feel like I wanna go back to fetus or kill myself

기리보이 2022-10-11 14:40:40
나는 사랑을 하는 래퍼다 당신은 누군가

김찬호 2022-10-11 13:58:47
축하한다 축하해 평생 자아알 먹고 자알살길 바란다

이쁜이 2022-10-11 14:41:53
내 프로필에 들어오면 참을 수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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