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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 신임사무관 21명 부처 배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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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 신임사무관 21명 부처 배치 보니…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2.11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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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13명‧법제실 5명‧예산정책처 2명 배치
 

21일 제1회 전국모의고사 신림중‧언남고서 실시
1회 현장 응시자에 ‘헌법 기출백서’(비매품)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입법고시 5급 신임사무관 21명(국회사무처 20명, 국회도서관 1명)이 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15일부터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도 5급 신임관리자과정을 마친 신임사무관들은 지난 8월 말부터 12주간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의정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5급 신림관리자과정은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의회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국회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관을 확립하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실무형 관리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신임사무관들은 법제 및 법률안‧예결산 검토 과정 등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높였고, 국제정세 및 4차 산업 혁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국회 공직자로서의 미래 통찰력 향상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현서린 행정사무관은 “12주 간의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연수를 받으며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를 얻었다”라고 이번 교육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회의사당에서 치러진 2019년 제35회 입법고시 제2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회의사당에서 치러진 2019년 제35회 입법고시 제2차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1명의 신임사무관들은 주로 국회상임위원회와 법제실 등에 배치되어 의정 지원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법률저널이 신임사무관들의 부처 배치 현황을 파악한 결과, 상임위원회에는 법제사법위원회 2명,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위원회에 13명이 배치됐다. 또한, 법제실(5명), 예산정책처(2명), 국회도서관(1명) 등에도 배치됐다. 국회도서관은 사서직에서 진출했다.

한편,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21일 첫 닻을 올린다.

오는 21일 첫 스타트를 끊는 제1회 전국모의고사는 고시촌의 신림중과 강남권의 언남고에서 시행된다. 첫 현장응시자에게는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헌법 기출백서’(비매품)를 무료로 받는 혜택을 준다.

‘헌법 기출백서’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5급 공채, 입법고시, 법무사, 9급 법원직, 9급 국가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소개하고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특히 종래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도 개정된 법령과 최신판례의 태도에 맞춰 수정, 보완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기출문제의 경우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 문제로 소개하면서 정확한 암기를 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응시자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단위로 시행하는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와 장단점을 파악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헌법 공부에 유용한 비매품 책까지 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20일 발송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험표를 지참해 9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 출력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법률저널에서 발송한 문자로도 대신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9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연인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범접할 수 없는 압도적 1위의 모집단을 자랑한다.

5급 공채 합격자들도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행정직) 대상 설문조사에서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행정직 응답자의 75.3%가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꼽아 압도적이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는 학원이 늘었지만, 합격생들의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반해 A학원 1.4%, B학원 3.5%, C학원 10.1%, D학원 0.7%, E학원 1%, F학원 8% 등으로 나타났다.

2차 기술직 합격생들의 추천도 비슷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2차 기술직 합격자들의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이에 반해 A학원 0%, B학원 5.9%, C학원 12.9%, D학원 1.2%, E학원 0%, F학원 8.2% 등으로 나타났으며 2개의 학원은 추천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처럼 변함없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추천을 받는 것은 우선,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문제의 퀄리티와 출제경향이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고 있다. 게다가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압도적 모집단, 객관적 준거, 본시험 적합성, 실제 현장감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것.

2020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쏠림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국모의고사에는 전국 50여 개 대학의 참여로 대학 수가 올해보다 더욱 증가한 데다 메이저 대학들의 단체 응시 횟수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법률저널은 문제의 완성도에도 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도 PSAT 검수자는 모두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최종합격생들로 구성했다. 예년에는 강사들이 대표 검수를 맡았지만, 이번에는 대표 검수 역시 영역별로 최고의 PSAT 고수들이 맡았다. 이들 대표 검수자와 검수위원들이 교차 검수를 하며 문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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