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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D-17, 21일 첫 스타트…1등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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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D-17, 21일 첫 스타트…1등은 나야 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12.04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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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중‧언남고서 실시…20일 고사실 안내 문자
현장 응시자 전원 ‘헌법 기출백서’(비매품)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21일 첫 닻을 올린다. 2020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도 총 10회 시행된다.

제1회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21일 고시촌의 신림중과 강남권의 언남고에서 시행되면서 2020년 PSAT이 본격적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첫 현장응시자에게는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헌법 기출백서’(비매품)를 무료로 받는 혜택을 준다.

‘헌법 기출백서’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5급 공채, 입법고시, 법무사, 9급 법원직, 9급 국가직, 법원행시 등의 기출문제를 진도별로 소개하고 충실한 해설을 붙였다. 특히 종래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도 개정된 법령과 최신판례의 태도에 맞춰 수정, 보완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기출문제의 경우 필수 지문만을 선별해 OX 문제로 소개하면서 정확한 암기를 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응시자는 첫 시행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와 장단점을 파악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헌법 공부에 유용한 비매품 책까지 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1일 첫 전국모의고사를 대전에서 상경해 치른다는 A(24‧여) 씨는 “이번에는 대전 시험장이 6회부터 진행하는 바람에 5회까지는 서울에 와서 치러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이 있어 고민했다”면서도 “매주 실전연습을 통해 PSAT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해보기 위해 모집단이 큰 ‘법저 전국모의고사’ 10회 모두 신청했다”고 말했다.

10회 풀세트를 신청한 B(22‧여) 씨는 “올해 첫 PSAT 초시로 실패한 원인 중의 하나는 실전연습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실전능력을 키우기 위해 모집단이 가장 크고 실전과 유사한 법률저널 PSAT을 10회 풀세트 신청했다”고 말했다.

역시 10회 풀세트 신청한 C(25‧남) 씨는 “10회 풀세트 신청 시 응시료가 매우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합격한 선배들이 추천해 신청하게 됐다”며 “PSAT 점수가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PSAT에 대해 감을 잊지 않기 위해 매주 실전연습용으로 응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법률저널 PSAT 적성시험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선택할 정도로 5급 공채 준비생들의 ‘필수 과정’이 되고 있다. 2019년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는 연인원 1만 6천여 명이 응시해 범접할 수 없는 압도적 1위의 모집단을 자랑한다.

5급 공채 합격자들도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올해 5급 공채 2차 합격자(행정직) 대상 설문조사에서 ‘PSAT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해 주고 싶은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말에 행정직 응답자의 75.3%가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꼽아 압도적이었다. PSA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는 학원이 늘었지만, 합격생들의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추천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반해 A학원 1.4%, B학원 3.5%, C학원 10.1%, D학원 0.7%, E학원 1%, F학원 8% 등으로 나타났다.

2차 기술직 합격생들의 추천도 비슷했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2차 기술직 합격자들의 ‘열의 일곱’이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추천했다. 이에 반해 A학원 0%, B학원 5.9%, C학원 12.9%, D학원 1.2%, E학원 0%, F학원 8.2% 등으로 나타났으며 2개의 학원은 추천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처럼 변함없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합격생들로부터 압도적인 추천을 받는 것은 우선,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문제의 퀄리티와 출제경향이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고 있다. 게다가 다른 전국모의고사와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모집단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압도적 모집단, 객관적 준거, 본시험 적합성, 실제 현장감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것.

2020년 대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쏠림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국모의고사에는 전국 50여 개 대학의 참여로 대학 수가 올해보다 더욱 증가한 데다 메이저 대학들의 단체 응시 횟수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법률저널은 문제의 완성도에도 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도 PSAT 검수자는 모두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최종합격생들로 구성했다. 예년에는 강사들이 대표 검수를 맡았지만, 이번에는 대표 검수 역시 영역별로 최고의 PSAT 고수들이 맡았다. 이들 대표 검수자와 검수위원들이 교차 검수를 하며 문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언어논리 대표 검수자 A씨는 2019년도 제1회 언어논리만큼 완성도 높은 문제들이 많다는 점이 이번 언어 전국모의고사의 특징이라고 꼽았다.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모의고사라고 평가했다.

A씨는 “출제자별, 회차별 모두 균질화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지난해보다 확실히 기출 문제와의 유사성, 해설의 풍부함, 기출스러운 선지, 다양한 지문의 소재 등 정제되고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번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언어논리 실력을 점검, 향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장점은 자료해석과 상황판단에서 강점을 보인 점이다. 합격생들이나 수험생들은 ‘법률저널 PSAT’ 하면 ‘자료와 상황이 좋다’라는 인식이다. 특히 모의고사가 실제 문제와의 적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대세다.

이번에 자료해석 대표 검수를 맡은 B씨는 이번 자료에 대해 한마디로 실전에 가까운 모의고사라고 평가했다.

B씨는 “여러 검수 과정을 거치면서 논리적 흠결이 없도록 완성도 측면에서 특별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에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실전보다 약간 많은 계산이 있지만, 이는 계산 연습의 필요성을 고려한 것”이라면서도 “지나치게 계산 문제에 얽매이지 않고 실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료해석에 국한하지 않고 법률저널 PSAT의 장점은 많은 표본”이라며 “절대다수가 참여하기 때문에 실전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시간 관리가 엄격하게 진행되므로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매년 호평을 받는 상황판단 역시 이번에도 문제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상황판단 과목은 기출문제를 응용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문제들을 다수 배치하여 실전 상황판단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황판단 과목은 연습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시험장에서는 기출문제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험에 출제된 유형과 완전히 다른 퀴즈를 통해 상황판단 공부를 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게 합격생들의 조언이다. 이는 유형에서 벗어난 문제를 풀게 돼 시험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

상황판단 대표 검수자 C씨는 이번 상황판단 모의고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출문제와 유사하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문제를 최대한 많이 출제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문제의 풀이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유형,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되지만 아이디어가 중요한 유형 등의 문제를 통해 시간 조절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반면 사소한 계산 문제나 제시문의 매우 작은 부분에 관하여 묻는 문제는 지양하도록 했다”면서 “사소한 계산 문제나 지엽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은 문제 자체의 완전성이 문제 되는 것을 넘어서 잘못된 문제 풀이 습관을 모의고사를 통해 배우게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신선하되, 기출문제의 경향을 벗어나지 말자”라는 게 이번 법률저널 상황판단 모의고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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