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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학위 취득자 누적 합격률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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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학위 취득자 누적 합격률 1위는?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5.01 19:07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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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94.31%로 1위…연세대‧고려대 順
지방 로스쿨 중 아주대‧영남대 상위에 랭크 ‘두각’
석사학위취득률, 영남대 1위…서울대‧이대‧고대 順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초 치러진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로스쿨) 합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무부가 공개한 로스쿨별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통계를 보면, 서울대 로스쿨의 합격률이 80.9%로 전국 25개 로스쿨 중 가장 높았다. 올해는 모두 188명이 응시해 152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7회 변호사시험에서도 서울대 합격률은 78.7%로 가장 높았다.

서울대 다음으로 고려대(76.4%), 연세대(69%), 성균관대(68.8%), 서강대(65.6%) 순으로 합격률이 높았다. 지난해 2·3위는 연세대(73.4%)·고려대(72%)였다.

응시자 대비 전국 평균 합격률(50.8%)을 웃도는 대학이 12곳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도권 로스쿨과 지방 로스쿨 사이 합격률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저널이 지난 8년간(제1기∼제8기)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역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

석사학위 취득자 기준으로 서울대 누적 합격률은 94.31%에 달했다. 이는 전국 로스쿨의 누적 합격률 평균(83.92%)보다 무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지난 8년간 서울대 로스쿨 실제 입학자는 1227명이었으며 이중 석사학위 취득자는 1142명으로 93%의 학위 취득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자는 1077명이었다.

서울대 다음으로 연세대와 고려대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차지했다. 연세대 로스쿨의 누적 합격자는 857명으로 누적 합격률은 93.36%였다. 고려대 로스쿨은 누적 합격자 854명으로 누적 합격률은 93.23%로 연세대와 소수점 차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누적 석사학위 취득률은 고려대가 92.06%로 연세대(91.8%)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와 고려대 누적 합격률 역시 25개 로스쿨의 누적 평균 합격률보다 1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 자료출처: 법무부

‘SKY’(서울대·연대·고대) 다음으로 성균관대 로스쿨이 누적 합격자가 824명으로 91.05%의 누적 합격률로 4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에 이어 경희대 로스쿨과 서강대 로스쿨이 각각 누적 합격률이 90.31%, 90.07%로 90%를 웃돌았다.

이 밖에 누적 평균 합격률보다 높은 대학은 아주대(89.29%), 이화여대(89.12%), 한양대(87.8%), 영남대(87.78%), 한국외대(87.5%), 중앙대(86.81%), 서울시립대(85.56%), 인하대(85.37%) 등이었다. 특히 아주대와 영남대 로스쿨이 지방 로스쿨 가운데 유일하게 ‘Top 10’에 들어 관심을 끌었다.

반면 원광대 로스쿨은 62.07%로 가장 낮았으며 동아대(68.7%), 제주대(68.01%) 로스쿨도 60%대에 그쳐 하위권에 머물렀다.

실제 입학인원 대비 누적 석사학위 취득률을 보면 영남대 로스쿨이 93.59%로 가장 높았다. 석사학위 취득률이 높다는 것은 로스쿨 과정에서 중도 탈락자가 적다는 의미다. 입학생들이 졸업까지 충실하게 로스쿨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남대에 이어 서울대 로스쿨이 93.07%로 뒤를 이었으며 이화여대(92.71%), 고려대(92.06%), 연세대(91.8%), 전북대(90.87%), 성균관대(90.86%), 한국외대(90.82%), 경희대(90.62%), 중앙대(90.02%) 등의 로스쿨이 90%를 넘었다.

반면 누적 석사학위 취득률이 평균(89.95%)보다 낮은 로스쿨은 14곳이었으며, 이중 제주대 로스쿨이 81.19%로 가장 낮았다. 아주대(85.85%), 원광대(86.31%), 전남대(87.52%), 충북대(87.63%) 등의 로스쿨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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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22:58:29
지방로스쿨 지역인재 20% 뽑는거나 없애라. 지방로 합격률 저지경인데는 지역인재 제도도 한몫한다. 인서울 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업성취도 떨어지는 지역대학 출신들을 무조건 일정부분 뽑아야하니 그딴게 없는 인서울 로스쿨이랑 차별대우 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지역인재 제도를 차라리 그 지역 대학출신을 뽑을게 아니라 그 지역 고교출신을 뽑는게 형평성이 더 맞다.

기회균등 2019-05-02 06:12:12
대학입시에는 추천에 가까운 수시모집이 있고
수능시험 위주로 뽑는 정시모집이 있는데,

법조인 선발에는 누적합격률에서 보는 것처럼 로스쿨입학이 곧 변호사자격 취득에 해당하고 로스쿨입학 또한 추천에 가까워서 수시모집에 해당하는 로스쿨만 있고
시험중심으로 뽑아서 정시모집에서 해당하는 사법시험은 없는지 이해가 안감.

로스쿨 인가대학의 폐지한 법대와 사법시험을 살려내야
자유경쟁을 통해 서민들도 법조인 직업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듯.

폐지주장 2019-05-02 09:46:03
솔직히 로스쿨 제도가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되는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나? 모두들.

폐지주장 2019-05-02 09:43:05
국회는 로스쿨 제도 즉각 폐기하라!! 적폐,음서,선민사상,카스트제 로스쿨 제도,법 즉각 폐지하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지, 카스트 국가가 아니다!!!

폐지주장 2019-05-02 09:43:46
로스쿨 제도 = 카스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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