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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합격수기] “여러 후기를 통해 시행착오 최대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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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합격수기] “여러 후기를 통해 시행착오 최대한 줄여야”
  • 법률저널
  • 승인 2019.04.30 18:2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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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
2019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입학(11기)
 

1. 들어가며

저는 2019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작년 한 해 법률저널에서 다양한 수기와 양질의 모의고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들이 워낙 많아 제가 감히 이런 수기를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4월 18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2020학년도 로스쿨 순회 설명회 / 사진: 성균관대 로스쿨 제공

2. 입시준비과정

1) 학점

저는 경제학부를 졸업했는데 학점관리에 서툰 편이라 학점이 좋지 않았습니다. 졸업평점이 3.7점 대였기에 입시 준비 내내 다른 정량 요소에 대한 압박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전공 평점이 총 평점보다 더 낮은 점 역시 최종지원단계에서 좀 더 안정적인 곳을 선호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학점은 거의 모든 로스쿨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요소이며 단기간에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정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점 관리를 잘 하신다면 정신적으로 훨씬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고고익선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일단 주변에서 먼저 진학하신 분들의 형식과 내용을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자신이 되고자 하는 법조인의 모습을 녹여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저에게 쓸 만한 내용은 군대 표창, 봉사활동 200시간, 관심있던 인권단체에서의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한 인턴 경험, 학부 시절 학회 정도가 전부였고 특별한 외부활동이나 수상 경력이 있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정말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자소서는 내가 되고자 하는 법조인의 모습을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것들을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일단 큰 틀을 잡고 일관된 흐름 속에서 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흐름 상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배제하고 진실되게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초고를 작성했습니다.

혼자 써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분들께 첨삭을 받아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리트가 끝나고 9월부터 자소서 스터디를 꾸려 스터디원들과 함께 자소서 첨삭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과정에서 제 글에서 부족한 점이나 과한 부분에 대해 많은 지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터디원들의 좋은 표현 등을 서로 보면서 자소서를 보완할 수 있고 마냥 시간이 많아 보이는 자기소개서를 강제력 있게 쓸 수 있는 소소한 장점 역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원 이외에도 친구들과 로스쿨에 먼저 진학한 분들 등 다양하게 첨삭을 받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본으로 조금씩 탈바꿈할 수 있었습니다.

3) 면접

면접은 자소서 스터디를 함께 했던 분들과 이어서 준비했습니다. 8월에는 면접을 대비하여 많이들 읽으라고 하는 <정의는 무엇인가>, <인권법> 등을 같이 정리하며 보냈습니다. 자소서를 제출한 후에는 일주일에 세 번 모였는데 지원한 두 학교의 기출을 풀고 남는 하루는 비슷한 유형의 다른 학교 기출을 풀어보았습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자 노력하였고 모의면접 후에는 반드시 바로 피드백을 받아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려 했습니다. 비언어적인 부분도 개선하고자 노력했는데 이를 위해 면접이 어느 정도 익숙해 진 시점부터는 녹화를 해서 돌려보고 보기 좋지 않은 습관을 고쳤습니다. 특히 비언어적인 부분은 연습을 많이 해볼수록 개선되기 때문에 10월 말부터 면접까지는 따로 스터디를 하나 더 구해서 연습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면접 순번이 늦는 경우에는 체력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면접 때 속이 좋지 않아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거의 마지막 조에 배정되어 배가 고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장에 다과가 준비되어 있기는 하지만 끼니가 될 수 있을 만한 것들이나 자기가 즐겨먹는 간식거리를 가져가서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4) 영어

영어를 잘 못해서 리트를 치고 토익공부를 했는데 사실 이때는 마음도 잘 안 잡히고 공부하기 어려운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리트가 끝난 마음도 있고 크게 올리지 못한다고 지레 생각하여 열심히 하지 못했었는데 결국 영어를 올리지 못해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이며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리트 치기 전 겨울인 1~2월이나 아예 일년전부터 영어는 최대한 맞춰 놓는게 심적으로 안정될 것 같습니다.

5) 법학적성시험

리트는 모든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한 문제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을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트 백분위로 환산점수를 계산하는 대학들은 소위 절벽 구간에서의 한 문제 차이가 엄청납니다.

처음 로스쿨 진로를 생각하면서 리트를 풀었을 때는 2016년 말이었고 그 때 2016학년도 리트 기출을 풀었을 때 언어이해에 비해 추리논증을 많이 틀려서 추리논증이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딱히 준비하는 방법을 몰라서 2017년에 2018학년도 리트 준비는 단순하게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리뷰를 하는 정도만 했었고 결국 입시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2019학년도 리트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합격수기들과 리트 공부법들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리트공부법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고 각자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또한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의 방법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 나름의 공부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2018.1월~3월]

2017년에 입시를 실패했던 가장 큰 원인은 결국 리트를 잘 못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그 원인은 꾸준히 공부를 하지 않고 리트 전 2~3달만 공부를 해서 그런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공부의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서로연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리트문제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고 실제 시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PSAT에도 응시하였고 PSAT스터디도 구했습니다(PSAT의 경우에는 5급 공채-행정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헌법 과락을 했습니다). PSAT 주 3회, 리트 주 2회의 스터디를 했는데 이 시기에는 모두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리트의 경우 재시생들로만 이루어져 있었기에 기출을 확실히 다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기출을 풀었는데 다른 스터디의 경우에는 PSAT을 푸는 곳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초시의 경우라면 PSAT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트 스터디의 방식은 년도를 정해서 기출문제를 풀어온 후 각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드는 문제를 질문하면 그 문제에 대해 각자의 풀이방식을 비교해 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 때 기출을 다시 풀어가지 않고 전년도에 풀었던 기출문제집을 그대로 가져간 후 제가 문제들을 어떤 식으로 풀었는지 봤습니다. 전년도에 풀었던 느낌과 작년 다시 보면서 푸는 느낌을 비교할 수 있고 또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비교해 봄으로써 문제를 최대한 다각적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한 문제에 대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특히 제가 전년도에 알고 맞았다고 생각한 문제가 운좋게 맞은 경우도 꽤나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도 좋았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5월]

2019년도 리트가 7월에 치러졌기 때문에 예년보다 일정이 촉박하여 4~5월부터는 스터디를 3회로 늘리고 1회는 PSAT에서 리트와 연관된 문제를 풀고 2회는 기출이나 예전 모의고사에서 어려운 문제를 공유하여 풀었습니다. 이 시기 역시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듣고 문제가 어떤 식으로 풀리는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이것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4~5월은 날씨도 따뜻해지고 상대적으로 시간도 많게 느껴져서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원들이 의지가 강하신 분들이라 나태해지는 저를 다잡아주기도 하셨고 이 시기부터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매일 실제 리트 일정과 같이 생활 리듬을 고정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리트 일정대로 하고 잠도 일찍 자면서 컨디션 관리에 주력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지 보다는 심리적으로 이만큼 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6월]

5월 말 즈음에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때부터는 다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는 문제를 워낙 많이 풀어봤기 때문에 답이 외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외워서 풀지 않고 반드시 머릿속으로 논리 도출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리트의 특성 상 하루에 문제를 많이 풀 수가 없는 공부라 생각했기 때문에 한 번 풀 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소중히 풀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5월~6월에 법률저널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가 총 6회 있었는데 3~6회에 응시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함께 응시하여 문제를 풀고 바로 점심을 먹은 후 채점하고 풀이를 해서 모의고사의 내용을 그날 바로 정리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모의고사를 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전 경험과 유사하게 시험을 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다른 사람들과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는 느낌으로 시험을 쳐 보는 것은 혼자 혹은 아는 사람들과 문제를 푸는 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실제 시험장에서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19년도 리트는 최초로 언어 30문제, 추리 40문제로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만 새롭게 주어지는 시간으로 연습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은 큰 도움이 됐습니다.

2)모르는 문제에 대비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의고사는 리트 기출에 비하면 문제의 질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은 아니고 6월 즈음에는 보통 기출을 다 풀어보기 때문에 공부의 긴장감이 떨어지므로 새로운 문제를 통해 긴장을 유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에 쳐서 점심을 먹고 바로 풀이한 후 그날을 쉰다고 생각하면 크게 시간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공부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았습니다.

3) 저의 경우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는 4회 모의고사에서 운이 좋게도 전체 1등을 했는데 물론 모의고사 성적은 아무 의미가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는 기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크게 얻었습니다. 재시의 특성 상 항상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고 또다시 실패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큰데 심리적으로 큰 안정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모의고사는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반대로 못쳤을 경우에 영향을 최대한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른 회차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은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신경쓰지 않고 실전에서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냥 그 시험지를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리트는 멘탈을 잘 관리하는 싸움이라는 점에서 스스로의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7월]

대망의 실전이 있는 달이었습니다. 저는 멘탈이 많이 약해서 7월부터는 그냥 기출만 보면서 문제가 풀리는 구조를 계속 익히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다면 만족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편하게 시험을 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경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일주일 전 부터는 시험장의 실제 교실에서 공부했습니다. 19년도 리트가 7월에 치면서 학교의 계절학기와 일정이 겹쳐 빈 강의실을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동안 미리 시험장을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것 역시 심리적으로 매우 위안이 됐습니다. 또 저는 허리가 좋지 않아 의자가 너무 불편하여 미리 방석을 준비해 갈 수도 있었습니다. 방석의 경우 매 교시 감독관의 허락을 받는다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답사 후 의자가 너무 불편하다면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가져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험 이틀 전부터는 시험장이 통제됐으므로 금요일부터 집에서 쉬면서 간간히 복습을 했고 일요일 시험을 치렀습니다. 물론 잘 치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부끄럽지만 첫 리트에서 백분위 82%를 받은 추리를 96%까지 끌어올려 스스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하고 싶은 말

재시의 과정을 통해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안도하는 한편 다른 분들의 수기를 좀 더 자세히 읽고 그 분들의 조언을 좀 더 귀담아 들었으면 좀 더 마음 편하게 준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와 똑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은 없겠지만 여러 수기나 후기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와 비슷한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이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 너무나도 부족한 제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준비할 때 친구들에게 스터디를 굳이 구할 필요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리트스터디와 자소서, 면접스터디를 잘 구하셔서 훌륭한 런닝메이트들과 함께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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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06 10:09:08
학벌이 크게 작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리트점수 잘받는 놈들이 상위권대학에 많다. 전국 로스쿨 48프로가 스카이인데 학벌대로 뽑으면 스카이만 채우게? 학교 탓하지말고 실력을 기르면 어디든 뽑아줌.

ㅉㅉ 2019-05-04 13:26:10
팩트)백날 사존모 폐시충들에게 수기알려줘봐야 토익 600도 못맞고 리트 80점도 못맞음

허구헌날 나이탓 부모탓

에휴 2019-05-02 16:30:12
학벌이 제일 크게 작용하는 로스쿨입시는 합격수기 같은건 안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무슨 전문자격시험도 아니고 몇년을 공부하는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걸 무슨 수기씩이나.

ㅇㅇ 2019-05-01 09:16:19
로스쿨이 까이는 이유 : 고작 사시보다는 못하다는 이유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학벌을 많이 보니깐???

ㅇㅇ 2019-04-30 22:56:06
근데 궁금한게 로스쿨 합격수기는 왜 이름 숨기고 쓰냐 ㅋㅋ 부끄럽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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