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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신청자, 접수 2주만에 32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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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신청자, 접수 2주만에 3200명 넘어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9.04.22 16: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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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1.2%〉1회 18.8%> 4회 17.4%〉3회 16.9% 順
제3∼제6회 신청자, 2179명…전체의 68% 차지해
대학 단체 신청 쇄도…현재 SKY대 등 10개 대학 신청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돌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접수가 시작된 이래 22일 오전 10시 기준 신청 누적인원이 무려 320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나타났다.

이 같은 신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2302명)보다 무려 39.2%(903명)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접수 2주 만에 신청자가 32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올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응시자가 1만 명을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법률저널 LEET 응시자가 1만 명을 훌쩍 넘어설 경우 이제 LEET 전국모의고사는 ‘법률저널 LEET’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속도의 신청 추세라면 법률저널이 LEET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 지 3년 만에 ‘LEET 1등 전국모의고사’의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 단체 신청도 줄을 잇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에 이어 숙명여대, 국민대, 가천대, 전남대, 전북대, 동아대 등 10개 대학이 단체 접수로 확정되었으며 다른 몇몇 대학들도 현재 협의 중에 있어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로스쿨 준비생들이 몰리는 것은 무엇보다 본시험과의 적합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법률저널 LEET의 상당수 문제가 본시험의 소재와 일치하는 등 유사한 점이 많아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로스쿨 합격생들의 평가다.

올해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한 정 모(27)씨는 “법률저널 LEET는 실제 기출보다 어려워 점수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지만 수차례 걸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심적으로 단련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의 경우 특히 추리논증에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와 소재와 구조적인 면에서 유사성이 매우 높은 문제가 많아 고득점을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역시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김 모(27)씨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한 탓에 학습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네 차례 응시했다”면서 “전국모의고사 점수가 좋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 노력하는 자극제가 되었고, 본시험에서도 법률저널 LEET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많아 여유있게 시험에 응할 수 있었던 덕분에 고득점이 가능했었던 같다”고 말했다.

 

장학생 선발을 겸하는 것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몰리는 이유 중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들이 모두 단체로 응시하기 때문에 장학금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규모로 총 2,5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성적 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 적성시험’ 중 제3∼제6회(Final)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8명을 선발하고, 1,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면학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람생 인재상(5명) 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면학장학생 역시 총 6회 적성시험 중 제3∼제6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실전연습을 위한 것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선택의 주된 이유 중의 하나다. LEET는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컨디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전연습이 중요하다.

특히 실제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곳에서의 실전연습이라면 금상첨화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LEET 시험장도 다양화 해 수험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도록 한 점도 수험생들이 몰리는 이유다.

올해 서울의 시험장은 실제 시험장으로 ▲건국대 법학관 ▲건국대 상허연구관 ▲고려대 우당교양관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연세대 백양관 ▲한양대 제1공학관 등 서울의 주요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지방도 가능한 한 실제 시험장을 고사장으로 임차할 예정이며, 이번 주에 대부분 확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모의고사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던 최 모씨는 “기출문제를 5분 정도 남기고 푸는 연습과 반복해서 실전과 같은 환경과 시간 조건에서 긴장을 유지하며 치렀던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위를 차지한 정 모씨는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최대한 실전처럼 대하고 컨디션 조절을 하며 시험을 치렀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며 “(초시 임에도) 과분한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리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에 대해 “수능이나 리트와 같은 시험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경험이 고득점에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회차별 신청자를 보면, 본시험 1주일 전에 시행하는 마지막 Final 시험이 678명으로 전체의 21.2%로 가장 많았다. Final 시험은 로스쿨 입학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실제 시험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5월 26일 첫 스타트를 하게 되는 제1회가 601명으로 18.8%를 차지했다. 1회 현장 응시자에게는 『2019학년도 기출백서』가 제공된다. 『2019학년도 기출백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접근법과 풀이법을 담은 책이다.

1회에 이어 제4회가 558명(17.4%)으로 뒤를 이었으며 다음으로 제3회 542명(16.9%), 제2회 425명(13.3%), 제5회 401명(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3회∼제6회 신청자는 총 2179명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학생 선발 사정(査定)에 들어가는 제3∼제6회 세트 신청자 중 제3회(6월 16일) 현장 응시자에게는 시험장에 가져갈 단 한 권의 책인『리트 파이널 노트』(이해황 저, 정가 30,000원)가 제공된다.

『리트 파이널 노트』는 ‘결전의 날’을 위해 만들어진 비기(秘記)로, 더할 나위 없는 실전적인 책이다. 일반적인 교재나 강의가 채워주기 어려운 영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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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19-04-23 01:07:52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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