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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과 복부비만에 일본다이어트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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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과 복부비만에 일본다이어트보조제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8.07.25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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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이 중장년층외에 20~30대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내장지방이란 인체의 각종 장기에 붙어있는 지방으로 특히 복부의 장기 사이에 장간막 부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내장지방에 따른 복부비만으로 중, 장년층외 젊은20~30대 남녀 건강의 위험성이 심각해지고 있어 의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최근 내장지방으로 당뇨, 고지혈, 심장병, 고혈압 등 합병증으로 20~30대 남녀가 병원을 찾는 횟수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중, 장년층에서 종종 볼 수 있었던 복부비만이 이제 20, 30대까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다.

그러면 내장지방 즉 복부비만의 원인과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흥미롭게도 내장지방형 비만 원인으로 장(腸)속에 서식하는 특정 박테리아(미생물)가 복부비만의 주범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 게놈과학센터의 제프리 고든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네이처'지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체중과 복부비만은 장에 서식하는 특정 박테리아의 구성비(構成比)에 의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고든 박사는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가운데 살찐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 계열의 박테리아가 적은 반면, 피르미쿠테스(firmicutes)계열의 박테리아가 많다는 사실이 쥐 실험과 비만인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고든 박사는 날씬한 쥐들의 장에 피르미쿠테스를 대량 주입한 결과 체중이 2.5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쥐들은 장내 박테리아의 구성비가 정상인 쥐들과 똑 같은 양의 먹이를 먹었는데도 먹이로부터 흡수하는 칼로리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든 박사팀은 비만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90일)에서도 놀랍게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가까운 일본의 도쿄의과대 후지타고이치로 교수는 "장내세균의 세력구도를 바꾸면 즉 뚱보세균을 없애면 힘든 다이어트도 콧노래가 나올만큼 즐거워진다"고 자신의 저서 '내몸에 뚱보균이 산다'에 기술했다. 

현재 비만때문에 스트레스와 각종 합병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체중감량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저런 국내 다이어트보조제를 먹어도 큰 효과를 못본 사람들의 이유는 장내 미생물의 변화가 크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체형(비만)관리사들이 추천하는 빠른 체형관리 제품으로 “일본다이어트보조제 EMTOX”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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