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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출제예상되는 PSAT형 NCS 모의고사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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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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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임NCS연구소입니다.
각종 공사․공단 필기시험은 현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출제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충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공사‧공단 출제경향은 단순 암기형 문제는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피셋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프라임NCS연구소에서는 이같은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서 피셋형 NCS문제위주로 두 문제씩 연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재부터는 NCS실전형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을 연재합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03~05)

지금 세계는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인도는 9%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성장률이 계속될 전망이다.

인도의 고성장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IT(정보기술) 관련 산업이다. IT산업에 종사하는 우수한 인도 엔지니어들이 전 세계의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실제로 인도인들은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무료 메일 서비스 ‘핫메일(hotmail)’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당시 스물여섯 살이었던 사비어 바티아이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핫메일’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판매하여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 또한 인텔에서 초소형 연산처리장치(MPU)의 펜티엄프로세서를 개발한 비노드 담은 인도델리대학에서 공부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많은 업적을 남겼다.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창립자 중 한 명인 비노드 코슬라도 유명하다. 그는 인도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인도공과대학을 졸업했다. ㉡ IT기업이 모여 있는 미국 서부의 실리콘밸리에는 수많은 인도인이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약 15%인 30만 명이 인도 출신이라고 한다.

인도는 원래 수학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다. 0의 개념을 발명하고 십진법과 자릿수의 기본 개념을 확립한 것도 고대 인도인들이다. 인도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배경에는 수학이 발달했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수준 높은 수학교육이 자리 잡고 있다.

인도의 수학교육은 매우 철저하다. 이를테면 일반적으로는 구구단을 9단까지만 배우지만, 인도의 초등학교에서는 19단까지 배운다. 물론 구구단은 수학적 능력이라기보다는 암기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암기량이 많으면 수학을 잘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의 수학 초등교육이 단순히 계산 방법을 외우는 것만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동시에 키워 간다. ㉤ 이러한 우수한 초등교육은 고등교육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등교육의 교과 과정은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증명 문제가 주를 이루는데, 초등학교 단계부터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인도 학생들은 고등교육 과정에 올라갔을 때 어려운 증명 문제도 잘 풀 수 있다.


03. 다음 중 위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① 최근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세계에서 제일 높다.
② 사비어 바티아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하였다.
③ 비노드 담은 펜티엄프로세서를 개발하였다.
④ 비노드 코슬라는 인도델리대학을 졸업하였다.
⑤ 인도의 초등교육 교과 과정은 증명 문제가 주를 이룬다.

<해설 03> 출제의도 : 논지 파악 능력의 측정

정답 : ③

① 경제성장률이 9%인 것만 알 수 있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지는 알 수 없다.
② 사비어 바티아는 핫메일을 개발하여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판매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근무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③ 2문단에 제시되어 있는 내용이다.
④ 비노드 코슬라는 인도델리대학이 아닌 인도공과대학을 졸업하였다.
⑤ 교과 과정 중 증명문제가 주를 이루는 것은 초등교육이 아니라 고등교육이다.

04. 밑줄 친 ㉠ ~ ㉤ 중 논리적 흐름 상 가장 타당하지 않는 것은?

① ㉠       
② ㉡          
③ ㉢          
④ ㉣              
⑤ ㉤

<해설 04> 출제의도 : 문맥에 따른 내용 파악 능력 측정

정답 : ④

① 앞 절에 인도 엔지니어들이 전 세계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더불어 ㉠ 다음에는 전 세계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들에 대한 실제 사례가 뒤따른다. 따라서 문맥과 어울리는 내용은 ‘실제로 인도인들은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가 된다.

② 앞 절에 나와 있는 사례들을 포괄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이다. 더불어 ㉡의 실리콘밸리는 뒤따르는 문장의 ‘여기에서’란 표지와도 적절히 대응된다.

③ ㉢ 다음의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 0의 발견과 신진법 등의 개념 확립은 수학 분야에서 고대 인도인들이 이룬 업적이다. 따라서 ㉢에 어울리는 내용은 ‘수학이 발달한 인도’에 관련된 내용이다.

④ 제시문은 인도 수학교육의 논리력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암기량이 인도 수학교육의 강점이라는 ㉣은 문맥의 논리적 흐름과 어울리지 않는다.

 

⑤ ㉤ 앞에는 초등 수학교육에 대한 내용이 있고, ㉤ 뒤에는 고등 교과 과정에 대한 내용이 이어진다. 따라서 이를 연결하는 적절한 내용은 ‘이러한 우수한 초등교육은 고등교육에도 영향을 미친다.’가 된다.

05.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몇 명인가?

① 약 1백만 명
② 약 1백 5십만 명
③ 약 2백만 명
④ 약 2백 5십만 명
⑤ 약 3백만 명

<해설 05> 출제의도 : 내용 파악 능력의 측정

정답 : ③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15%인 약 30만 명이 인도인이라고 하였으므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약 300,000/0.15=2,000,000명이다.
 

   
 

한편 법률저널 신문사와 프라임법학원 부속 프라임NCS 연구소는 올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2017년 NCS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1998년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수험전문지로 명성을 굳혀 온 법률저널 신문사는 해마다 PSAT 전국모의고사와 LEET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다.

법률저널의 PSAT 전국 모의고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퀄리티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대학 고시반들(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동아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한양대 등)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PSAT형 문제를 만들고 강의하는 전문강사진들이 연구원으로 있는 프라임NCS 연구소에서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NCS 학습모듈을 오랜기간 분석, 각종 공사·공단의 특성에 맞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 등 출제 예상 문제들을 최선을 다해 개발해오고 있다.

NCS 모의고사는 제1회가 9월 30일(토), 제2회가 10월 14일(토), 제3회가 11월 18일(토), 제4회가 12월 16일(토)에 치러진다. 시험은 온라인 시험과 서울 신림동 프라임법학원에서의 오프라인 시험이 함께 진행되며, 추가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NCS 전국모의고사 시행’)를 클릭하면 접수창으로 이동하며, 자세한 일정과 접수기간 등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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