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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시 수석 합격수기] “실패하더라도 오늘의 노력이 언젠가 보상된다는 믿음 가져야”
장수정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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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1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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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제58회 사법시험 합격·제34회 법원행시 수석
대구여고·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안녕하세요? 2016년 34회 법원행정고시 최종 합격한 장수정이라고 합니다. 수기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운이 좋아서 합격 했을 뿐 저보다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수기를 쓰려하니 쑥스럽기도 합니다. 각자의 공부방법이 다른 만큼 저의 경험 위주로 썼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참고 사항으로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Ⅰ. 다시 사법시험을 준비하기까지

1. 2012년 사법시험 2차에서 떨어진 이후 2013년 1차에 응시하였으나 낙방하였습니다. 이후 졸업함과 동시에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였고 지방에서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업준비도 되지 않던 중 2014년 11월 부모님의 권유로 다시 고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다시 공부를 시작 할 때에는 시험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책을 본 점,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점, 틀린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은 점 등이 있었습니다.

3. 지방에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서울생활이 힘들 것 같아 지방을 택했지만 결과적으로 혼자 공부해야한다는 점에서 더 힘들었습니다.

Ⅱ. 사법시험 합격하기까지

1. 1차 시험


다시 고시를 시작 할 때에는 지방에서 혼자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막막했습니다. 뒤처지지 않고 진도를 강제하기 위해서 진모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신림동보다 2달 정도 늦게 시작을 했지만 매일 강의를 들었고 다행히 시험이 3월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었습니다. 이때에는 기본서를 읽고 기출문제를 함께 풀었는데,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기본서에 표시해두고 몇 번씩 다시 읽었습니다. 진모가 끝난 이후에는 국제법과 민법 최신 판례 3개년 강의를 들었고 진모와 기출문제, 최신 판례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 하였습니다. 암기 부담이 되는 부분들은 기출을 중심으로 외우되 개정된 부분만 따로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오답노트와 최신판례 부분만을 간략하게 보았습니다. 채점 결과 안정적인 점수를 받아서 바로 2차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 2차 시험

1) 초시


1차 시험을 늦게 보아서 좋았지만 반면 2차 준비할 기간이 짧았습니다. 과거 2차 경험이 있어서 순조롭게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용어만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았고 내용은 생소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도 내년을 기약하면 예비순환보다는 동차반이 나을 듯하여 동차반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답안지 쓰는 것은 생략하고 강의 듣고 복습하기 바빴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6월에는 공부를 하지 못했고 시험장에만 들어갔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형법은 과락, 나머지 과목은 저득점 하였습니다.

2) 재시

(1) 4일간 시험을 보고 난 뒤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동차반 강의를 듣느라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합격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도전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방황이라는 핑계로 7월부터 합격자 발표 날 때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법원행시 1차는 시험장에만 들어가 보았고 당연히 큰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10월 중순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저득점의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무엇보다 쟁점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큰 쟁점만 쓰면 안 되고, 작은 쟁점까지 써야 고득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형법은 특히 논리적 흐름을 중시여기는 것 같았고 부득이하게 창작을 하더라도 조문을 근거로 서술하는 것이 점수 확보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2) 가장 저조한 점수를 받은 상법과 민소법은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1순환 강의를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빨리 들었습니다. 1순환 강의였지만 답안지 연습도 하였습니다. 다 듣고 나니 어느새 11월 끝자락이었고, 신림동에서는 이미 2순환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서 회독수가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림동 커리큘럼을 따라가기에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 고심 끝에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나갔습니다.

(3) 12월부터 2월까지 강의는 따로 듣지 않았고 작년 2순환 문제를 구해서 매일 답안지 연습을 하였습니다(상법과 민소법은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답안지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기본서를 읽고 사례집까지 풀고 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때에는 이해를 중심으로 책을 읽되 암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민법 사례는 1시간 정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다 보니 답안지 채점도 스스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쟁점, 키워드, 사례 포섭을 중심으로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4) 3월부터 5월 초까지는 앞서 공부한 방식 그대로 하되 각 과목마다 공부하는 기간을 단축하였습니다.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정리하였고 암기를 하였습니다. 각 과목이 끝날 때마다 최신판례를 간단하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만큼 2~3일에 한 번씩 답안지를 썼습니다.

(5) 이후 시험 때까지 최대한 회독수를 높여 책이 눈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사례집은 틀린 문제만 보았고 기본서를 볼 때는 형광펜을 이용하여 키워드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과락 받은 형법을 대비하고자 민법 사례와 함께 30분 정도로만 보았습니다. 6월부터 답안지 연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자신 없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3)면접

법률저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는 했으나 법원행시 2차를 준비하느라 따로 면접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개별면접에서 법률 질문과 법조 윤리 문제를 질문하셨습니다.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긴장한 수험생들을 배려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Ⅲ. 법원행시

1. 1차 시험


(1)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법원행시 1차 시험이 예년에 비해 빨라서 사법시험 2차를 보고 2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바로 준비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서는 보지 않았습니다. 법류저널에서 출간된 <법행바이블> 2회독까지는 모든 선택지를 천천히 읽고 아리송한 지문과 틀렸던 지문은 따로 표시해두었습니다. 7월 말부터 상반기 최신판례 강의를 들었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법행바이블>과 예전에 공부했던 사법시험 1차 기출문제집 중 틀린 문제만 풀어보았습니다. 최신 3년 판례는 틈틈이 결론 위주로 3∼4회독 하였습니다. 암기 부담이 있는 가족법, 형벌론, 부속법령, 헌정사부분은 시간이 촉박해서 기출만은 맞추자는 심정으로 방어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날에는 오답노트와 최신판례를 챙겨갔으나 시험장까지 차량이 밀려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2) 시간 안배와 관련해서는 정답이 확실하면 남은 선택지는 보지 않고 다음 문제에 집중했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표시해 두고 과감하게 넘어갔습니다. 개수형 문제는 꼼꼼하게 읽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 모르는 문제를 다시 풀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찍었습니다.

2. 2차 시험

(1) 일주일 정도 쉬면서 시험이 쉬웠다는 후기들을 보니 합격을 장담할 수 없어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2차 준비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지만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5주 간 기본서를 1회독 했습니다. 시험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2회독을 끝냈고, 쟁점 보고 키워드 떠올리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3회독 때에는 쟁점만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사례집은 보지 않았고, 답안지 연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6년간 기출문제 출력하여 시험 유형이 어떻게 나오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 된 단문만 기본서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2) 시험장에는 기본서와 최신판례를 들고 갔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만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쉬는 시간이 짧아서 당혹스러웠고, 3과목을 연이어 보았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둘째 날은 끝이라는 생각에 즐겁게 시험에 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3) 단문 대비로 행정법과 형사소송법은 준비했지만 민사소송법은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성적을 확인해 보니 단문이 나온 민사소송법 성적이 제일 저조했습니다. 단문은 기출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서 기출은 반드시 알고 들어가셔야 하며, 따로 준비하는 것이 점수 확보에 유리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4) 답안지 형식이 올해부터 바뀌었지만 사법시험과 유사했기에 서술 방식 역시 “문학판검” 순서로 작성하였습니다. 각 과목당 2장씩 작성하였고, 1점당 2줄로 계산해서 분량을 조절했습니다. 초안은 과목당 15분 이내에 완성하였습니다. 문제점에서는 어떠한 점에서 쟁점인지 나타내려고 하였고 사안의 포섭을 풍부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면접

(1) 같은 지방에서 합격자 3명이 만나서 정보를 공유하고 시사 문제 중심으로 간단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하는 스터디에도 참여하여 실전과 같이 토의를 해보았습니다. 또한 같이 2차에 합격한 동문 선배님의 도움으로 사무관으로 재직 중인 분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2) 면접 당일에는 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척 긴장했습니다. 대기실에서 합격자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을 달랬습니다. 학익진 모양으로 수험번호 순서로 앉았습니다. 집단면접에서는 법원공무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의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스터디에서 한번 다뤘던 주제이기도 해서 당황하지 않았고 대부분 2∼3번 정도 발언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2번 발언을 하였고 60분을 예정한 토의가 50분 정도에서 끝나자 추가 토의 주제 없이 마쳤습니다.

(3) 개별 면접에서는 3∼4명이 조를 이뤄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동기 및 본인의 장점, 법원 공무원 노조에 대한 본인의 생각, 악플을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공통된 질문을 받았고 변제자 대위, 소송 외의 분쟁해결제도(ADR)에 대해서는 개별 질문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ADR에 대해 순간 생각이 나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ADR이 소송 외 분쟁해결제도임을 기억하고 나서야 겨우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 상속회복청구권, 등기청구권, 국민참여재판의 제도 및 미국 배심제와의 차이점을 개별 질문으로 받으셨습니다.

(4) 작년과 달리 개별 면접에서는 모든 분들에게 법률 질문을 하셨다고 들어서 어느 정도 법률 지식을 상기한 상태에서 임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Ⅳ. 기타

1. 체력이 약하고 저녁잠이 많아서 공부시간은 보통 9시간, 막판에는 10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하다가 실패했던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다보니 슬럼프가 자주 왔었는데 그때마다 당일치기 여행을 하거나 등산, 집에서 tv 보기 등을 통해 재충전 하였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때에는 진도가 밀리더라도 집에 일찍 와서 쉬었습니다. 헬스를 등록하기도 하였으나 체력관리 보다는 노래 들으면서 기분 전환한다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2. 1차는 모두 지방에서 보았지만 2차는 숙소가 문제였습니다. 사법시험의 경우 고려대 부근, 법원행시의 경우 연수원 부근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 멀미가 심한 편이어서 시험 이틀 전에 도착해서 시험 전날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3. 답안 작성은 되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원행시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지만 이는 사법시험을 통해 많은 연습을 해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하셔야 시험 당일에 당황하지 않고 평소대로 쓸 수 있을듯합니다.

4. 사법시험과 법원행시는 과목과 시험 유형이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시험입니다. 따라서 각 시험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법원행시 2차는 단문이 나오고 최신판례의 비중이 높은 만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도 사전에 연습해보지 않는다면 실전에서 긴장하여 본인의 의사를 매끄럽게 전달하기가 힘듭니다.

5. 수험생들 사이에도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본인이 예상한 점수와 결과상의 점수는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못썼다는 생각이 들어도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Ⅴ. 감사의 말

무엇보다 다시 공부할 여건을 조성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공부 핑계로 누나 노릇 한번 못해준 동생에게도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 외에 공부한다고 의도적으로 연락을 피했던 선배님과 친구들, 친척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험생들께는 좀 더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한다면 오늘의 노력이 언젠가는 보상되리라는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저에게 이런 큰 행운이 찾아와서 무언의 미안함을 갖고 있습니다. 좀 더 성실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법률저널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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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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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17-03-03 12:25:33

    법원행시 합격하시고 싶으신분 www.hybook.co.kr 보세요신고 | 삭제

    • 123 2017-02-27 12:25:55

      역시 단기에 합격하기엔 힘든 시험이긴 하네요... 그래도 그에 따른 보상이 따르니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신고 | 삭제

      • 학생 2017-01-11 21:48:1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신고 | 삭제

        • 진심 축하 2017-01-09 19:51:22

          축하 드립니다. 합격하실분이 합격했네요.
          겸손해야 복이 온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도 겸손한 수험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신고 | 삭제

          • 유라, 엄마 2017-01-09 11:49:27

            .
            제 딸 유라가 법조인이 되고싶다고 하는데,
            공정한 사법시험 대신에,
            금수저 돈스쿨,에 가는게 더낫겠죠, .
            .신고 | 삭제

            • dd 2017-01-06 23:57:28

              수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신고 | 삭제

              • 축하드려요 2017-01-06 22:28:54

                ^^축하해요 , 꽃길만 걷길..신고 | 삭제

                • 추카 2017-01-06 21:15:10

                  수기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법행합격은 신이 내린다던데 수석까지 대단하시네요
                  다만 수기 중에 초시 재시 라고 표현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 전에 2차 경험이 있으셨다고 하셨으니 삼시 사시가 통상의 용례에 맞지신고 | 삭제

                  • 나도 2017-01-06 20:23:40

                    나도 사법시험 합격하고 싶다
                    왜 나에겐 기회도 없는 거냐
                    그렇다고 로스쿨이 멀쩡하냐
                    로스쿨이 나쁜놈들아
                    너희들이 경쟁해서 이길 자신 없다고
                    죽여버리는 게 말이 되냐
                    10년 동안 뭐했냐고?
                    야이 금수만도 못한 것들아
                    너희들의 머릿속에는 사법시험 보려는 사람들이
                    10년 동안 사법시험만 준비한 사람 밖에 없는 거 같지?
                    그딴 머리로 법조인 하려고 하지 마라 진짜
                    10년 드립 날릴 거면 10년 동안 문제점 하나 못 고치고
                    취지 하나 못 살리는 너희 로스쿨 제도나 없애라
                    내로남불 진영논리도 정도껏이어야지
                    에라이 퉤 더럽다 진짜신고 | 삭제

                    • ㅇㅇ 2017-01-06 14:42:03

                      제발 이 기사에는 고시오패스들 리플좀 달지 마라.

                      니네같은 애들때문에 고시 없앤다는거 아냐...
                      뭐 왜 사시붙고 법행을 봤냐느니...
                      운좋아서 붙었다는 겸양떠는말 하지 마라느니...
                      법공부 했다고는 믿기 어렵다.

                      진짜 미친놈들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미치려면 니 집에서만 미치고 착하고 성실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마라.

                      굳이 합격수기 안 올려도 되는데 그래도 애써서 수기써주니 돌아오는건 악플들.... 나이 쳐먹엇으면 나잇값들 하고 살아라. 근처 정신과나 종교시설이라도 가서 마음부터 고치고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해라신고 |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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