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취업시장에서는 ‘탈스펙’ 채용 분위기가 더해져 어학/학력/자격증의 스펙보다는 NCS와 인적성 검사 등 필기시험의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2015년 상반기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GSAT의 경우 응시자 중 겨우 8%만이 통과해 인적성 검사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했다(조선일보, 2015.09.25).
2016년 상반기 공채 시작까지는 불과 3개월이 남은 상황. 토익/토익스피킹 등 어학 스펙과 자기소개서 준비에 치중하느라 자칫 필기시험 준비에는 소홀해지기 쉽지만, 서류 통과 후 인적성 검사에 발목 잡히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기초를 차근차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공기업/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처음 준비하거나 지난 인적성 시험에서 불합격한 경험이 있는 취준생이라면 독학이 아닌 학원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커스잡은 ‘직무적성 종합 한 달 완성반’을 오픈해 NCS 및 인적성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강의에서는 3개 영역(수리논리/추리영역/언어논리)에 대한 기초이론정리와 실전문제풀이를 한 달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해 취준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초반을 통한 이론 정리에 이어 실전반을 통한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풀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어떤 유형에서도 대비할 수 있도록 강의가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수리논리 김소원/추리영역 복지훈/언어논리 최수지 등 해커스잡 영역별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해 더욱 신뢰감을 얻고 있다. 영역별로 기본기를 다져 GSAT/HMAT/DCAT 등 다양한 기업의 인적성 검사에 모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철저한 문제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시간 관리가 중요한 인적성 검사에서 보다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도 전수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잡 사이트(http://www.hackersjo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취준생들이 서류전형 합격 후 부랴부랴 인적성을 준비하다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만큼 해커스잡 강의를 통해 인적성 검사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2016년 상반기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