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로스쿨은 돈으로 만든 ‘황금 사다리’
상태바
[기고] 로스쿨은 돈으로 만든 ‘황금 사다리’
  • 김태환
  • 승인 2015.05.15 16:32
  • 댓글 7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15-05-15 19:41:24
로스쿨은 내부에서 경쟁력을 찾을 생각보다 사시폐지에만 집착하네요.

ㄴㄴ 2015-05-15 20:10:52
전액장학금의 이면-> 일반대학생의 장학금을 줄이고 로스쿨장학금지원이라~
이해가 안되네요 비싼 로스쿨등록금만으로 충당안된다는 소리인데 로스쿨운영비용이 ㅎㄷㄷ?
공대나 의대도 아닌것이 ㅋ

직장인 2015-05-15 20:59:12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ㅇㅇ 2015-05-15 21:50:32
제가 지금껏 읽은 로스쿨 비판 기사 중 베스트 글입니다. 이 글 읽은 사시폐지론자들 얼굴 표정 한번 보고 싶군요.

명문에 감동했습니다. 2015-05-15 21:52:15
김태환 변호사님 명문에 감동했습니다.
김변호사님의 명문에 덧붙여 몇가지만,
더 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로 부와 권력의 합법적 세습장치이며
쉽게 주는 변호사 자격증으로 군법무관, 공익법무관등 변질된 병역 특혜를 보고있습니다.
3년을 공부하면 대한민국 법을 마스터 한다... 변호사 자격증을 준다... 저는 몰랐습니다.
대한민국법이 이렇게 허술한 정도인지~ 변호사시험 도토리 키 재기지 뭘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